999번째 용이 되는 법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7
재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999번째 용이 되는 법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보통 이무기가 용이 되는 것을 최고의 자랑으로 여기며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하여 용이 되는 법에 대해 배웁니다.

모든 이무기가 용이 다 되는 것이 아닌 선택받은 이무기만이 되는 것으로 여러

역경을 이겨내야 합니다.



이무기가 몇 마리 없고 시간이 되면 모두가 이무기가 용이 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 속에만 많은 과정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무기면 마땅이 용이 되어야 함을 어릴때 부터 교육을 통하여 알려줍니다.

용은 빛나는 뿔과 신비로운 눈빛, 날카로운 발톱, 유연한 꼬리 등 신비의 동물인

용을 부러워 합니다.



용이 되는 비법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1장은 화를 다스려라로 나와 있는데 파란 이무기는 눈을 감고 호흡을 하면서

화를 다스리는 법을 연습합니다.



2장은 욕심을 버려야 입니다.

여러 여의주를 가지고 있는데 한 개만 가져갈 수 있어서 파란이무기는 고민을 합니다.



3장은 변장의 달인이 되어라 입니다.

변장술을 하는데 귀엽게 파란 용으로 변장을 하는 유머가 있습니다.



4장은 천 년을 수행하라 입니다.

천년을 끝까지 채우지 못하는 이무기는 용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천년이 너무 오래 걸려 친구들이 떠나가기도 합니다.



이무기는 여행도 가보고 연못 위에 떠있기도 하며 운동도 하고 노래도 춤도 추어 봅니다.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여의주도 한 고릅니다.



마지막 장은 은하수를 타고 올라가라 입니다.

은하수가 내려오는 날이 와서 그날 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됩니다.



문득 파란용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언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물 속에서 헤엄치고 높이 뛰어 올라 다이빙을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구름위에서 낮잠을 자는 것도 좋아하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결국 이무기가 아닌 자신이 좋다고 그대로 있기로 합니다.

남들이 이무기는 용이 되어야 한다는 편견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를 줍니다.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작은 책으로 용이되는 비법과 멋진 내가 되는 비법이

있는데 파란 용은 멋진 내가 되는 비법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며 자신의 선택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999번째용이되는법 #재희 #웅진주니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