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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
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평점 :

뾰롱이 이야기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뾰롱이라는 캐릭터의 4칸 미공개 만화와 저자님의 살아온 에세이 형식의
책입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웹툰형식의 4칸 만화에 글이 있어서 뽀롱이이라는 병아리의 일상과 이미지로 다 표현 못하는 것을 글로 적은 책인가 그림책에 어린이소설인가 하며 표지와 그림이 눈에 띄는 캐릭터 병아리인가 하는 첫 인상을 받았습니다.
캐릭터 이미지의 문구를 좋아하여 늘 문구판매코너에서 새로운 캐릭터의 이미지와
제품에 눈길이 계속 가는 편이어서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캐릭터 이구나 하며
읽게 됩니다.

노란색의 뾰롱이가 저자님의 마음의 표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른들의 꿈과 현실에서 못한 것이 영화라는 것을 어른들이 본다면 어린이가
좋아하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웃음을 주는 만화인데 과거에는 책으로 보는 만화가
이제는 인터넷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스마트폰에서 언제든지 볼수 있는
시대여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캐릭터의 만화라면 언제든지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인스타툰 뾰롱이를 그린 저자님의 어릴때의 이야기와 지금까지
캐릭터에 대한 생각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없는 이야기를 읽게 됩니다.

인스타툰도 직접 보았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의미가 있는 그림과 글이어서 읽으면서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저자님의 어릴때 돌잔치때 연필을 쥔 것이 지금의 인스타툰 뽀롱이를 그리게 되는 것이었나 하는 생각과 나는 돌잔치때 무엇을 잡았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미대입학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 보면서 과거의 미대는 정해진 형식에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묘사를 사진만큼 정교하게 그려내는 것에 점수을 주어서 합격이 되는데
시대가 바뀜에 따라 그 변화도 대학에서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단순한 색깔과 그림으로 편안함과 재미을 얻는 사람도 있는데 예전에 둘리 같은
만화를 보면 단순한 색깔과 그림체와 내용이지만 보면서도 복잡하고 화려한 만화보다 더 마음이 가는 것은 사람 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다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만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좋아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 수학을 잘하는 사람, 운동을 잘하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등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과 장래희망에 따라 대학의 선택과
직업이 정해집니다.
뽀롱이에 애정을 갖고 캐릭터를 만들고 지금까지 그리는 것은 그 만큼 뽀롱이를
사랑하고 많은 이야기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저자님의 생각과 일상과 살아온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자님의 살아온 이야기가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이 되며 뽀롱이 이야기가 계속 이어 질 수 있도록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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