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거짓말 ㅣ 창비시선 512
장석남 지음 / 창비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사랑한 거짓말



이 시집은 장석남 시인님의 시집으로 총 4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과 주변의 사물에 관한 마음의 표현을 시로 잘 나타나 있어서 읽으면서 시인님의 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언덕이란 시를 읽어 봅니다.

동네 뒷산에 가면 보통 언덕이 있는데 읽으면서 어릴때 언덕을 오른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도시에 살아서 언덕을 오르려면 주변에 어디에 있는가 먼저 확인을 하고

가보는 편입니다.

언덕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표현이 무엇을 하던 언덕을 넘었다는 것으로

이동간의 거리라던지 마음의 변화를 알 수가 있습니다.



다시 언덕의 시를 읽어 봅니다.

언덕의 다음에 다시 언덕이라는 시가 있어서 어쩌면 재미있는 표현을 넣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걸었는데 햇볕은 온도를 반납하고 논밭의 편이라는 말은 햇볕으로 논밭의

곡식이 잘 익어가게 도와준다는 뜻입니다.

바람의 동무가 핑경소리 같이 들리는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오후 세시버스로 언덕을 걸어오고 흐끗한 걸음이라는 표현이 사람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목도장이라는 시를 읽어봅니다.

서랍의 거미줄아래 아버지의 목도장 이름 세 글자

인주를 찾아서 종이에 찍어보니 닭아진 성과 이름

이 도장으로 무엇을 하셨는지 추측해 봅니다.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의 이름이 적힌 도장을 찍으며 생각에 잠기는

시인님의 마음이 생각납니다.

짧은 시이며 형식의 자유로움과 사물에 대한 생각을 시를 읽으면서

공감을 합니다.

#내가사랑한거짓말 #장석남 #창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