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람이 살았네 작은책마을 63
최도영 지음, 우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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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이 살았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이가 읽지만 어른이 읽어도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산 사람이 살았네가 산을 말하는 것으로 산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처럼 사물을 신처럼 과장되지만 어린이의 눈 높이에서 본 순수한

마음으로 본다면 사물이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 섬나라아에 나무와 꽃이 없는 그냥 흙더미로 된 산이 있는데 그 섬에서는 하늘과 바다만 보였습니다.

이 섬에는 푸르다 라는 여자가 있는데 섬의 동쪽에 살며 하늘 빛의 머리칼과 하늘 빛의 눈동자를 지니고 있으며 푸르오라는 남자는 섬의 서쪽에 사는데 바닷빛 머리칼과 바닷빛 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섬의 모든 사람들이 흙빛의 머리칼과 흙빛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데 보통사람과

다른 외모여서 다를 그들이 신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섬의 한 가운데서 두 사람이 만나서 왕이 되어 자신들을 다스려 달라고 합니다.

지금으로 보면 한국사회에서 외국의 금발의 사람이 태어난 것이어서 특이하다고

생각하지만 예전 시대라면 특이하면 신이라고 여기는 시절이라 가능하라 봅니다.

두 사람이 결혼을 하여 아이가 태어났는데 첫째는 하니라는 공주가 둘째는 바니라는 왕자가 태어났는데 각각 자신의 부모의 외모를 닮았습니다.



어릴때 특이한 아이여서 부모가 밖으로 못 나오게 했었는데 지금은 자신들이 결혼을 하여 아이가 생겼으며 왕이 되어 백성들이 칭송을 하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두 사람은 산이 흔들리는 꿈을 꾸고 셋째 아이를 낳는데 흙빛의 아이가 태어납니다.

자신들이 푸른빛이어서 칭송받지만 흙빛의 아이는 평범하여 왕궁에서 쫒겨날 것같아서 산파에게 산에 버리라고 합니다.

사니공주를 막상 버리려 하니 못하여 산에게 살려달라고 하며 받은 보석의 반을 덜어 공주옆에 두고 옵니다.



산에 버려진 사니공주는 산에서 사니공주를 키워서 산에서 자라면 큰 산이 됩니다.

가지고 있는 보석으로 자신의 치마에 달아서 나무가 되고 풀로 자났으며 푸른숲이 우거진 산이 되었는데 푸르다오 왕실 가족이 몰래 가보고 사니공주를 만나게 됩니다.

왕실가족이 자신들의 비밀을 숨기려고 산의 나무를 베고 불화살을 쏘기도 합니다.

샤니공주는 뜨거움일 못 견디고 바다로 뛰어 듭니다.

푸르다오 왕실 가족이 샤니공주를 만나로 배로 갔는데 새들로 인하여 멀러 떨어지게 되고 샤니공주는 다시 새들의 힘으로 원래의 섬으로 오게 됩니다.

푸르다오 왕실 가족은 어느 섬에 도착하여 새들이 준 씨앗으로 다시 살아가게 됩니다.

보석이 씨앗이며 푸른 나무와 풀이라는 것이 신기하며 아이들도 씨앗의 소중함을

알고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는 교훈도 알게 됩니다.

착한 사람은 친절함으로 주위의 도움으로 성장을 하지만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벌을 받는 다는 교훈을 알게 되는 아이들이 읽으면 나무가 많은 산을 보며 샤니공주가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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