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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씽킹 - 데이터, 공감, 전략을 함께 쓰는 AI 시대의 사고법
정병익 지음 / 에피케 / 2026년 6월
평점 :

하이브리드 씽킹
에피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문제해결능력에 관한 책으로 AI의 시대에 인간의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대부분 연역법, 귀납법을 사용하는데 귀추법이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울때 연역법과 귀납법은 잘 아는데 귀추법은 저자짐의 스페인에 있을때
귀추법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연역법은 이미 알고 있는 명제들에서 논리적 형식에 펼연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며 귀납법은 개별적인 사례를 관찰하고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내는 일반화를
의미합니다.

귀추법은 주어진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그럴듯한 해석 즉 최선의 설명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귀추법을 쉽게 예를 든 것이 스티브잡스의 아이폰의 설명을 읽고 이해가 갔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의 모서리를 둥글게 하고 싶었는데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제작난이도를 문제로 반대하게 되어 도로표지판, 아동용완구,
가전제품의 동근 물건을 보여주면서 세상에서 안전한 물건은 모서리가 둥글다는
것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한 해석으로 귀추법적 사고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사고법을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으로 나누어 설명을 해줍니다.
로지컬 씽킹은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고법으로 피라미드 구조라는 것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내용을 맨위에 두어 독자나 청중이 가장 중요한 정보를 가장 먼저 파악하게 해줍니다.
아래로 내려 갈수록 구체적인 내용을 배치하여 정보를 상세화 합니다.
아래 내용은 윗 내용을 뒷받침 합니다.
정보의 흐름이 자련스럽게 따라가기 쉬우며 전체적인 내용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인간중심 문제해결 방식으로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단계에서 시작을 하는데 정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차분히 정의하며 공감의 결과를 반영하여 문제 자체를 재구성 합니다.
로지컬 씽킹은 문제를 잘게 쪼개고 구조화하여 최적의 해답을 찾는 사고이며
디자인 씽킹은 사람과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탐색과 실험을 통해 더 나은
해법을 찾아가는 사고입니다.
사고분석법에 대한 여러 유형의 방식을 알려주며 각각의 사고분석에 대한 예를
쉽게 잘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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