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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나는 강아지별에서 잘 지내 ㅣ 팜파스 그림책 24
수수아 지음 / 팜파스 / 2026년 6월
평점 :

걱정 마, 나는 강아지별에서 잘 지내
팜파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강아지라는 친구가 수명을 다해 가족과 이별을 하면 슬프게 느껴집니다.
어른들도 슬프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는 강아지와 헤어졌다는 마음이 들고
다시 못 본다는 생각을 하여 슬퍼합니다.
이 책은 동화책으로 그러한 강아지와의 이별은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고
강아지도 멀리서 자신을 지켜본다고 생각하며 위로와 희망을 줄수 있는 책입니다.

강아지가 죽음을 맞이하여 구름을 타고 하늘로 갑니다.
평소에는 걷거나 뛰는 강아지이지만 어느새 두 개의 날개가 생기고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커다란 구름다리에는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고 그 곳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달콤한 빵을 만들고 사람처럼 차와 함께 마시거나 우주여행을 하기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발레를 추기도 하며 축구선수처럼 공을 차고 그림도 그리는 다양한 상상을
해봅니다.
구름산에도 올라가고 혼자가 아닌 여러 강아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기도 합니다.

밤 늦게까지 짖고 노래하고 연주회를 하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냅니다.
매일이 즐겁지만 가족을 만나러 가볼까 하지난 그럴수는 없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나갔다 오면 늘 기다리는 것을 하듯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기다리며 나중에 만날 수 있으니 슬퍼하지 말라는 표현을 합니다.
예쁜 강아지와 헤어짐이 아닌 나중에 다시 만날수 있다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읽으면서 안심을 하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슬프지만 강아지 입장에서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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