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오승욱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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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다산초당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집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인테리어라고 하면 자신의 성장과 회사의 실적과 일이나 건축에 관한 다소 딱딱하면서도 인테리어비용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책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공간이라는 것과 가족과 나를 편안하고 편리함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읽으면서 공감이 가면서 내 주변의 공간은 어떠한가 하며 살펴보게

됩니다.



한국에 살면 예전에는 주택이 많았는데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아파트공급이

많아져서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 나이가 많으신 분이거나

시골에 사시는 분 외에는 아파트가 우리나라의 주거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외국은 아파트에 산다고 하면 가난하거나 저소득층의 임대주택이라는 생각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주거의 편리함과 고급화와 리모델링을 하는데도 편리함으로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아파트가 획일화 되어 있어서 구조가 같고 처음 입주할 때는 모든 집의 구성이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 속에 사는 사람들로 인하여 내부 구성이 조금씩 변화하게 되며

몇 십년이 지나면 같은 건물의 구조이지만 집마다 자신의 개성에 맞게 집을 꾸며서

살기도 합니다.

물건이 많은 사람, 물건이 없이 사는 사람 화려한 집, 수수한 집 등 그 공간의 사람의

개성에 따라 집의 구성이 달라집니다.

요즘에는 미니멀라이프라는 것이 일본에서 부터 이어져 와서 물건이 많음에 지친

분들은 삶의 변화를 위하여 적은 물건을 가지는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기도 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삶이 변화하는 것이리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공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카페처럼 꾸미고 살면 좋은데 자신의 집이 전월세라면 꾸미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기간이 정해진 곳에 거주를 한다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어느 공간에 가면 그 사람의 취향을 알 수가 있는데 공간의 꾸밈이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무실공간과 달리 주거공간은 조금만 방심을 하면 금방 지저분해지고 치워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성격에 따라 그 사람의 공간도 달라지며 특히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는 사람과

오래된 물건을 선호하는 사람에 따라 그 공간이 달라져 보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공간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사는 공간이라기 보다 내가 편히 쉴수 있고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하여 어떻게 내부공간을 구성해야 하는 가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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