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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
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단독자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단단한맘수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이 책은 자기개발서이면서도 잠들어 있는 의식을 깨어나게 하는 우리가 몰랐던
진실을 이야기 해줍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아무런 이유없이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 그런 일들 속에서 왜 그렇나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하고 이 행동에 대한 의문과 가치를 한 번 생각
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반찬에 밥을 먹는 평범함 사람이 다른 환경에서 다른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그전의 음식보다 이 음식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강의나 사람들의 말로 전달 받으면 반감을 가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 읽으면
저자님은 이런 생각이구나 하며 공감가는 부분과 공감가지 않는 부분을 구분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부분과 어려운 부분을 구분 할 수도 있습니다.
AI가 사람의 일을 대체하는 시대입니다.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 AI에 안전할까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는데
전문직이어서 연봉이 높은 고 비용이며 이 비용을 줄이려고 AI로 대체한다면
어떻게 될까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AI와 로봇으로 정교한 의사나 변호사의
일을 대체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찰제 월급쟁이라는 노예의 계약 부분을 읽으면서 사회초년생은 공감을 못할 수도
있지만 그 조직에서 10년 넘게 일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주체성을 저당잡힌 가격표 시스템안의 월급쟁이는 인생 주도권을 저당 잡히고
얻은 가짜 평화라는 것을 표현합니다.
이것을 정찰제 계약이라고 부르며 시스템을 안정이라고 부르며 한 달의 노력을 통장에 찍힌 숫자로 보상을 받습니다.
안정된 직장도 어느 시점이 되면 은퇴라는 이름을 사육장의 문이 열리고 다시 야생의 한복판에 가게 되는데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알게 되는 부분이라 씁쓸한 생각
마저 들게 합니다.

이 책은 저자님이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다 인테리어업을 하기도 하고 다시 아파트 관리소의 전기과장으로 취업을 하는 등 인생에서 여러 환경에서 일을 하면서
그 환경에 대한 직설적이며 다른 관점에서의 생각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여러 직업에 관한 저자님의 생각을 알려줍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생각이 아닌 자신만의 관점으로 보는 시각을 통하여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이 있듯이 보는 시점에 따라 달리 보는 것을
독자로서 다양한 생각을 접하게 되어 보는 시야가 전과 달리 넓어지는
계기가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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