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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어른의 말하기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단단한맘수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릴때는 철이 없거나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말하기 연습이 들되어 말을 잘 못하는
어린이, 청소년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면 말을 잘하여 주위에 늘 사람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늘 혼자이거나 말주변이 없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 글쓰기를 잘하면 기획서나 리포터작성을 잘 하듯이 말하기를 잘하면
발표에서나 영업의 현장에서 돋보이기도 합니다.

영어가 부족하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체력이 부족하면 가까운 거리를 걸어서
다니거나 조깅와 근육운동을 많이 하여 체력을 키웁니다.
말하기는 성격 탓을 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하며 관심이 줄어 드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말하기의 방법을 전문가에게 학습을 받고 한 단계 높은
말하기 능력을 전수 받는 기분입니다.
늘 실천이 중요하듯이 나에게 필요한 부분은 메모를 해 두었다가 용기를 내어
말하기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 책은 여러 챕터를 통하며 말하기에 대해 알려줍니다.
아나운서나 개그맨출신의 MC처럼 여러사람들 앞에서 전혀 떨지 않고 편안하게
사람들을 이끄는 말하기 능력은 처음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연습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스티브잡스의 신제품 시연회 같은 영상을 보면 숫자로 정확하게 말하기를 구사하며 청중들이 관심있어 하는 부분을 군더기 없이 말을 합니다.
조금만 재미가 없으면 채널이 바뀌는 TV영상의 주인공 처럼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말하기 능력이 좋은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나 또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는 늘 부족하며 나중에 이때 이렇게 말할걸
하는 후회가 생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말잘하는 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말하기에서 중요하고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읽으면서 체계적인 말하기와
그 상황에 맞게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하여 말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됩니다.
워낙 많은 부분이 하나하나 중요한 말하기 기술이라 읽으면서도 그래 이렇지
하며 맛장구를 치게 됩니다.
나도 또한 과거로 돌아 간다면 대학 1학년 때의 발표 때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이 책을 미리 읽고 알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지고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졌지 않을 까 하는 혼자 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이 말하기에 대한 말을 해준다면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데 이 책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중간 중간에 읽어 보고 하나씩
실천해본다면 나 또한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말하기에 대해 궁금하신 대학 신입생이나 영업하시는 분 일반적으로 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하게 유지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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