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홈, 우리 집 학교 - 7남매 홈스쿨링에서 찾은 자녀교육의 해답
김미영 지음 / 스미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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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홈, 우리 집 학교

스미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홈스쿨링이란 영화에서 볼 듯한 70년대 시골에서 있었을 것 같고 도심에서는

어린이집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학업을 위하여 남이

가니까 가고 거기다 사설 학원까지 여러개를 다니며 온라인강의 까지 가는 등

요즘 시대에는 최대한 배움의 길을 통하여 많이 접하려고 하는데 홈스쿨링을

한다는 것은 아마 부모님이나 아이들의 대단한 용기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남들보다 뒤쳐질까 하는 학업으로 인한 불안감이 있겠지만 저자님의 말씀대로

학업보다 형제 간의 우애를 더 돈독히 하는 시간으로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면

그 시절이 아무것도 아니며 오히려 홈스쿨링을 하여 얻은 장점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앞 페이지를 읽다가 끝까지 다 읽게 된 책입니다.

새로운 경험에 의한 하루 하루의 일들을 잘 작성을 한 글들을 보면서 신기하여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여 계속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7남매를 키운다는 것이 그것도 홈스쿨링으로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과연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으면서 나름 남들의 시선만 의식하지

않고 부모와 아이들이 동의 한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과 학교 친구들보다

가족이라는 것이 더 소중하게 생각이 되는 시간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첫째 둘때가 딸이며 셋쩨가 아들인데 첫째는 어머니처럼 아이들을 돌보고

둘째도 첫째를 잘 따르며 셋째는 집안의 고장난것을 아버지처럼 뚝딱 고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철이 들고 자신이 잘하는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일찍 알게 하는 시간을 얻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병아리와 닭에 이르기까지 집에서 기르는 과정을 읽으면서 학교와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대신 자연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남과 다르게 산다는 것이 때론 이상하게 보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꼭 나쁘지만은

않구나 하는 생각과 여러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여 책에 에세이

처럼 잘 표현된 것을 보면서 아이들의 어머니가 아이들을 관찰하는 모습도 돋보입니다.

아이들이 용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는 것을 보며 가족간의 사랑이 느껴지며

아마 어릴때 이런 추억은 나중에 커서도 형재간의 우애는 오래 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시대에 일곱명의 자녀를 두는 것 만으로도 애국자인데 홈스쿨링으로

학업외에 다른 깨달음을 주는 시간을 가지고 많은 추억을 만든 것에 어쩜

나중에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웰컴홈우리집학교 #김미영 #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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