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오늘도 참 괜찮은 하루였어 - 나와 당신의 사계절 속 숨겨진 행복 찾기
김하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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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 괜찮은 하루였어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저자님의 일상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이면서도 시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계절마다 그 계절에 느끼는

감정과 일상을 담아서 1년의 삶이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 있습니다.

다시, 봄의 시로 시작을 하는데 봄은 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봄의 단어를 생각하며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게 됩니다.



여름의 시를 읽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사계절 중 여름을 제일 좋아합니다.

보통 여름에 덥고 땀이 나서 땀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여름보다 가을, 겨울을

좋아합니다.

추우면 따뜻한 곳에 가거나 옷을 많이 입으면 되지만 여름은 야외활동도 불편하고

땀이나면 자주 씻어야 하는 번그러움 때문이 겠지만 여름의 활기찬 하루를 기억합니다.

늘 밝은 태양아래 충만한 에너지가 있어서 우울증이 사라지며 밤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볼 수있는 계절입니다.



여름이 지나 가을의 시를 읽어 봅니다.

가을이면 벼 이삭이 자라 수확을 하고 여름의 매미소리 대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며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솔솔 부는 계절입니다.

가을이 오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적어봅니다.

가을이면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이라 그 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기라 생각이 듭니다.



가을의 느낌이 있는 일상의 시를 읽다 보니 겨울에 도착합니다.

겨울은 따뜻한 이불속과 따뜻한 군고구마가 생각이 납니다.

겨울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주위의 어르신들이나 내가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중간 중간에 사진과 일상의 이야기가 공감이 갑니다.

여백이 있어서 복잡하고 많은 글들을 읽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의

휴식의 시간을 보내며 나와 주위를 둘러보게 합니다.

계절별로 다양한 느낌을 주며 공감이 가는 글들이 많아서 차를 한잔 마시며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저녁에 읽으면 편안한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오늘도참괜찮은하루였어 #김하얀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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