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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
박승우 지음 / 덕주 / 2026년 3월
평점 :

발트3국+폴란드 자유여행
덕주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북유럽 여행을 늘 꿈꾸었는데 책으로 미리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라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와 거리는 멀지만 이국적이면서도 건물들이 영화에서나 나오는 건물을
여행시 실제로 보고 경험한다는 것은 마치 내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듭니다.
유럽의 여행지에 관련한 책은 늘 머리맡에 두고 자주 읽어 봅니다.
동경은 하지만 언젠가는 가고파하는 마음이 앞서는데 늘 새로운 여행관련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내가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책에 푹 빠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그 지역이나 장소에 가야하는데 유럽은 대부분의
장소가 관광지와 연결되어 있고 옛것을 지키는 문화가 있어서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같은 풍경이 나옵니다.
특히 발트3국은 생소하지만 이국적이며 때묻지 않은 순수한 곳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온난한 날씨와 늘 여유로와 보이는 그 곳은 늘 동경의
장소입니다.
폴란드는 전쟁의 아픈 역사가 있지만 가보고 싶은 곳의 하나입니다.
책에서 풍부한 사진이 있어서 특히 빨간색 건물의 지붕은 마치 장난감을 보는 듯하면서도 몇 백년이 지나도 그대로의 모습에서 건축을 설계할때 몇 백년이 지나도
변함없도록 설계한 장인의 솜씨에 감탄합니다.

여행코드와 지도를 보면서 저자님과 같이 여행을 가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이곳에 여행을 가려고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 코스로 가야겠다는 가이드북으로도 손생이 없어서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행유튜브의 영상도 이 책에서 나오는 지역을 보기는 하지만 영상에서의 정보로는 부족한 부분을 책으로 풍부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느 장소에서나 읽을수
있는 책을 선호합니다.

교통편에서 버스로 이동시 책에 나오는 것처럼 시간과 동선을 확인하고 예약시에도
이 책에서 처럼 미리 여행을 다녀오신 저자님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을 하는 묘미도
좋은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여행을 자주 가본사람이 아닌 처음 가본 사람은 어떤 코스로 가야할지 망설여
지는데 이책의 관광지와 식당 교통편을 사진과 풍부한 설명을 읽으면서 저자님이
알려주신 여행지만 보아도 그 나라에 대한 여행의 묘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어서
알찬 여행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행 사진이 많고 설명도 간간히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북유럽 여행에 대한 계획이 점점 다가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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