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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서툰 당신을 위한 마음의 뇌과학 - 마음이 무너질 때, 뇌는 어떻게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가?
신재한.김대영.정복희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5월
평점 :

감정에 서툰 당신을 위한 마음의 뇌과학
슬로디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뇌에 관하여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한 단락씩 짧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글이라 읽기 편하고 뒷 부분에 실천 팁이
있어서 읽고 알게 된 것을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보통 신체중 심장과 폐, 장, 눈 등은 아프면 바로 병원을 가거나 곤란한 상황이
생기는데 제일 중요한 뇌는 신경을 들 쓰는 편입니다.
뇌가 많은 일을 하며 기억과 감정 생명에 관한 모든 것에 관여를 하는데 대부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읽으면서 뇌에 좀더 관하여 많이 알게 됩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사냥을 할 때의 뇌와 지금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같은 데 위험을 받아들이는 형태가 달라졌다는 점에서 환경에 따른 대처방법이
다양해 질 수가 있습니다.
편도체라는 곳에서 위험을 감지하는데 우리의 조상들이 풀숲에서 바스락 소리만
나도 뇌에서 경보음이 나며 전투모드로 돌입을 합니다.
심장은 쿵쿵뛰며 근육은 피를 몰아 내고 눈은 적을 포착하며 소화기관은 멈춤을 하며 당장 도망치거나 싸우는데 필요없는 기능은 멈추게 됩니다.

현대시대에는 과거처럼 숲속에서 호랑이나 사자를 만나지는 않지만 뇌는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상상의 표정이나 배우자와의 말다툼, 카드명세서를 볼때 우리는 생존을 위한 맹수라고 착각을 합니다.
다른 점은 맹수를 피해 동굴로 가면 쉴 수가 있지만 현대사회는 퇴근 후에도
스마프폰 알림으로 내일, 주말도 걱정을 하며 만성 스트레스를 만들어 냅니다.
매일 정보가 쉴틈 없이 들어오고 경고음을 내는 것을 과부하라고 하는데
과부하가 생기면 즉각 회복을 위한 알아차림과 멈춤으로 뇌를 회복하는데
명상, 호흡훈련,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해마를 보호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3가지 습관을 알려줍니다.
첫째 유산소운동을 일주일 3번 30분, 공부하기전 20분 걷기가 도움을 줍니다.
둘째 시험직전 심호흡을 하여 편도체가 지정되어 해마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셋째 공부를 한 후 푹 잠을 자야 합니다.
자는 동안 대뇌피질의 장기 저장소로 안전하게 옮겨집니다.
뇌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면서 소중함을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일을 하며 특히 현대인들이 잠이 부족한데 수면이 뇌에게 휴식을 주면서 정리의
시간을 주는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부는 아는 상식이지만 무심히 넘어가는 뇌에 대한 관심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 알게 되었으며 건강한 뇌를 위하여 해야할 일들에 대해 알게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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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_seongmo @slody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