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독깨비 (책콩 어린이) 92
가엘 에몽 지음, 엘로이즈 솔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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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마트폰의 AI앱이 편리하지만 때로은 인간을 조정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는데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프랑스 저자님이라 프랑스 초등학생이 배경이지만 우리나라의 아이들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주인공 닐스는 엄마 형과 쇼핑센터에 갔는데 키가 작아서 자동문이 인식을 못하여

그만 안에서 나오지를 못하였는데 핸드폰이 있었으면 빨리 연락을 했을 거라는 말에 엄마는 형이 쓰던 핸드폰을 받게 되었습니다.

형이 쓰던 핸드폰에 앱이 그대로 있었는데 나의 두번째 뇌라는 앱을 실행하게 됩니다.

그 앱은 자신이 힘들어 하는 일은 대신 해주는 앱이라고 하며 푸른 얼굴의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가입을 하게 하고 시험을 치는 날에 결석을 하게 도와줍니다.



그러면서 닐스의 개인적인 정보를 계속 요구하게 됩니다.

엄마의 신용카드정보도 제공하며 학교에 결석을 하고 버스를 타고 앱이 시키는대로

쇼핑센터에 가서 버블소다도 사게 됩니다.

다행히 엄마가 신용카드가 해킹된 줄 알고 정지를 시켜서 집으로 그냥 오게 됩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닐스가 없어서 다시 시험을 보게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친구인

사나를 만나게 됩니다.



나의 두번째 뇌라는 앱은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여 무서운 마음에 핸드폰을

꺼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 사나와 만나게 되며 엄마에게도 사실대로 말하게 됩니다.

앱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결국 앱보다는 자신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 됨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스마프폰에 집착하는 습관을 버리고 이 책을 읽고 변화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게 됩니다.

#스마트폰은내가한일을다알고있다 #가엘에몽 #엘로이즈솔트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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