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완벽히 준비된 도전은 없다 - 미국 5,000km 자전거 횡단기
서성구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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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완벽히 준비된 도전은 없다

애드앤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미국 자전거 횡단이라니 그것도 차가 아닌 자전거로 넓은 대륙횡단이란 것은 실로

대단한 도전입니다.

특히나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생명과 연관된 일들이 많은데 가능한 것은

저자님의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서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자전거횡단기 에세이를 읽으면서 같이 응원하고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중간 중간에 사진도 있어서 그 장면이 이렇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처음에 저자님의 아버지가 암에 걸린 이야기 부터 나옵니다.

저자님은 대학 생활 때문에 서울에 있고 부모님은 울산에 있는데 체대입시삼수생이었으며 가족의 죽음을 예감하게 됩니다.



비인두암이며 다소 생소한 암입니다.

6개월간의 암 투병으로 돌아가시었는데 머리로 전이가 되면서 수술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 후 바쁜 생활을 이어 갑니다.

교환학생신청이 안되어 오늘러닝이라는 플랫폼을 만들고 기부를 하게 되고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게 됩니다.

어린시절부터 체육교사가 꿈이었고 공부보다는 운동을 더 좋아하는 저자님이었습니다.

영남대학교에서 자퇴를 하고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를 가기 까지 자신과의 싸움으로 목표를 이루고 졸업후 다시 ROTC 군복무 후 국토종주 등 늘 도전정신으로 삶을

개척하는 모습이 대단하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계여행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몽골, 이집트, 케냐 등 힘든 일정이지만 그 속에서 경험으로 자신이 점점 성장한다는 느낌과 도전정신은 본받을 만한 것입니다.

자전거가 없었는데 누군가가 후원에주고 험난한 길을 가게될 자전거바퀴에

필요한 물품들을 더 준비해서 미국 자전거 횡단에 드디어 도전을 하게 됩니다.

미국 지도을 보았습니다.

시애틀에서 뉴욕까지라니 차로 가기도 힘든데 오로지 혼자의 힘으로

자전거를 이용한다는 것은 대단한 운동능력이 아니면 불가능하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종주를 하면서 야생동물도 만나고 이곳 저곳에서 잠도 자며 먹는것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중간여정에서도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같은 동양인도 아닌데

여행자를 도와준다는 것도 그 분들에게 늘 감사를 하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듯이 결국 종주를 해내게 됩니다.

쉬운길보다는 어려운길 힘든길을 선택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본 받고 싶습니다.

완벽하지 않지난 도전을 하고 목표를 이루는 것 누구나 마음은 가질수 있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하여 그런 도전정신과 용기를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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