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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 ㅣ 공부하는 샤미 2
신나군 지음, 윤봉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3월
평점 :

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재미있는 상상 속의 이야기라 읽으면서 다음 장면이 기대가 됩니다.
주인공 소년은 아빠가 일하는 시계 작업실에 갑니다.
늘 어릴 때부터 아빠가 시계를 고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그러한 일을 하고 싶은데
아직 초등학생이라 어깨너머로 본 것이라 신기하고 호기심이 많을 것입니다.
주인공 소년은 아빠가 없는 사이 시계 작업실을 둘러봅니다.

아빠는 고장 난 시계를 고치는 마치 수술을 하는 명의처럼 못 고치는 시계가 없고
많은 부속품과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빠에게 받은 드라이버에 정은철이라는 이름도 새겨져 있습니다.
은철은 아빠가 할아버지의 시계도 엄마의 시계도 고치는 모습을 보며 자기가
만지면 고장이 나는데 아빠는 잘 고치는 모습을 신기해합니다.

작업대 왼쪽에 보자기로 덮은 큰 시계가 있는데 투명 시계라 처음 보는 시계입니다.
자동차 핸들 모양의 태엽이 있고 아빠는 다른 시계 방에 가서 없는 상황입니다.
은철은 나사를 돌려 태엽을 빼놓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는 구슬을 빼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벽에 있는 시계들이 일제히 빠르게 느리게 거꾸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무서워서 작업실에서 나오는데 태엽 로봇이 다가와 지구 시계를 건드렸는지 묻습니다.
지구 시계를 만져서 지구의 시계가 제멋대로 움직여서 밖을 보니 시간과 공간이
엉켜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새가 느리게 날고 할머니의 지팡이가 앞뒤로 움직이고 전단지를 붙이는 아저씨가 붙였다 떼기를 반복합니다.
자신은 푸른 구슬을 만져서 24시간 동안 영향을 벗어나서 자신은 괜찮은 것입니다.
자신은 시간 행성에서 왔는데 시계를 원래대로 조립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빠를 찾으러 갔는데 아빠도 다른 사람과 같이 움직여서 결국 주인공인 은철이
시계를 고치게 됩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시계를 고치는데 드라이버를 시계 속에 빠트려서 다시 찾으려면 다시 시간 행성에 가야 하는가 고민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은철이 고치긴 하였지만 함부로 남의 물건을 만져서 망가지면
안되다는 교훈을 얻어 것이며 다음에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구 시계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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