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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 ㅣ 책 읽는 샤미 60
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6년 2월
평점 :

마이 가디언 4 - 말의 무게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짜 뉴스라는 것과 자신이 하지 않은 일로 인하여 오해를 불러오고 사이가 안 좋아지는 예전 같으면 소문이 나고 소문을 거슬러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이루고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라면 SNS 스마트폰이란 것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여 누가 범인인지 왜 그랬는지 익명성 등 모든 것이 예전의 모습과 달라진 듯한 분위기입니다.
학교와 친구와의 사이는 마치 현재의 사회를 축소해 놓은 듯합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라 친구들 사이에 질투도 있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는 그때의 일들이 철이 없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은 다미라는 친구와 많이 친해지려고 합니다.
친구란 것이 여러 명과 두루 친해질 수 있으나 다미라는 친구가 매력적인지 친해질
려고 합니다.
다미라는 친구는 전에 정은하라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서 주인공이 다가서지 못하였는 그 친구와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 자신과 다미가 친해진 것을 좋아하며 친구들이
먼지라고 놀려도 마냥 좋아합니다.
다미라는 친구는 자신의 이야기도 잘 하지 않고 비밀스러운 아이이지만 주인공에게는 매력적인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초등학생 휴대전화 사용 금지법 시행이라는 글을 보면서 내년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될 거라는 안도감과 함께 초등학생의 휴대전화에 대해
좋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금지를 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어느 날 다미를 놀이터에서 기다려서 같이 학교를 가는데 늦어지는데 연락도 안 받아서 이상해서 학교에 갔는데 다미가 먼저 학교에 있고 자신과 마주쳐도 모른 체
합니다.

갑자기 하루 만에 변한 다미와 학교의 친구들이 자신에게 대하는 분위기가 이상하여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상한 소문이 있고 다미에 대한 안 좋은 내용을 SNS에 사진과 함께 자신의 ID로 올려져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인데 그렇게 된 것에 대해 놀랍기도 하고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합니다.
거짓 정보와 소문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데 소문으로 인한 오해 등 초등학생으로
힘든 상황에서 사건이 정리가 되어 갑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질투심으로 일어날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하여 읽으면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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