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딕 니트 - 아이슬란드 로피로 뜨는
사이치카 지음, 김수연 옮김 / 마피아싱글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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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로피로 뜨는 노마딕 니트



어릴때 옷이 귀하던 시절에 어머니가 겨울에 입을 옷을 뜨개질을 하여 만들어 주신

기억이 납니다. 겉옷, 조끼, 장갑, 덧버선 등 유행처럼 가정에서 뜨개질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크면서 옷이 작아지면 실을 다시 풀어서 다른 것을 만들기도 하고

어머니께서는 책을 보거나 강의를 보시며 하시는 것이 아님 머릿속으로 직접

뜨개질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결혼전에 배운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뜨개질을 하여 입는 옷이 줄어 들고 다들 옷 매장에서 스웨터 등을 구입해서

입지만 어릴때 추억을 생각하면 뜨개질을 한 옷과 장갑 등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추억을 기억하게 합니다.



털실은 양모를 사용하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슬란드 양모로 만든 로피의 털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양치기 스웨터를 보면서 양치기는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데 스웨터로 따뜻하게

입는 것이 중요하고 색깔도 자연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양치기 재킷과 원피스도 있는 것으로 중세시대 풍의 옷처럼 느껴져

고풍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로피는 아이슬란드 고유종인 아이슬란딕 십의 털로 만들어진 털실로 섬유가 길고

광택이 나는 바깥쪽 털은 발수성이 뛰어나 비와 눈을 막아주며 짧고 가느다란 섬유를 지닌 안쪽 털은 부드럽고 가벼우며 보온성이 좋아서 추위를 막아줍니다.

티키식 시작코 부분을 읽어 보면서 따라서 뜨개질을 해 봅니다.



뒷편에 양치기스웨터를 뜨는 방법이 그림과 설명으로 자세히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가 있습니다.

뜨개질의 장점이 포근한 느낌과 원하는 무늬와 형태를 줄 수 있고 입다가 실증다면

실을 풀어서 다시 만들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양털 뜨개질을 좋아하시는 분은 이 책을 읽고 겨울에 따뜻한 뜨개질을 한 옷을

입을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로피로뜨는노마딕니트 #사이치카 #마피아싱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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