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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봤어? - 동준이의 잠든 메타인지를 깨운 수첩의 비밀
김현수 지음 / 생각학교 / 2025년 12월
평점 :

생각해 봤어
생각학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공부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닌 그렇다고 못하는 것도 아닌 주인공 동준이의
학습전략법 같은 책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주도학습과 학업성취도가 뛰어나며 반면 전혀 공부를
안 하는 아이는 공부 효과가 없지만 주인공처럼 중간 정도의 아이들을 학습법을
변화시켜서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다양한 실험을 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주변에 이렇게 방법을 몰라서 학업에 임하는 자세가 적극적이지 못한다면 이 책으로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 고등학생이나 부모님 선생님이 읽으셔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복습과 쓰기는 북마크처럼 꼭 필요한 것으로 복습은 수업 시간에 배운 것 중 몇 개라도 기억하는 회상법, 쓰기는 실행하기로 원칙을 만들어 주고 매일 실천을 하게 합니다.
수업이 끝나갈 때 수첩에 한 단어 쓰기, 영어 단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한글을 말하며 뜻이 헷갈리는 그리고 몰랐던 단어를 풀이하여 어휘력을 높여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어휘가 늘어나서 말 귀를 잘 알아듣고 자신감이 생기며 선생님께 칭찬을 듣습니다.
무언가를 쓰게 되면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좋은 결과가 생기며 칭찬도 받게 되는
어쩌면 동준이가 처음에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도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사선생님이 1만 시간의 법칙을 알려줍니다.
1만 시간이 상징적인 의미이며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한 달 스케줄표를 가지고 하루 한 가지 실천한 것을 적고 체크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프로그램 참여시 하루 한 가지를 꼭 하라는 것은 아마도 많은 것을 계획하면 다 못 할 수 있어서 한 가지라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서 실천하는 힘을 길러주는 취지임을 알게 됩니다.

의사 선생님은 목표를 세우는 것에 대해 알려줍니다.
지키지 못할 목표는 세우지 말되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자신의 역량과 수준, 하고자 하는 동기를 스스로 묻고 답하는 것은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며 목표를 세울 때 자기 자신이 지킬 수 있을
정도의 목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동준이의 1인칭 입장에서 중간 정도의 아이가 학습 시 학습능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학문적인 내용이 아닌 실제로 실현이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 책에처럼
순서대로 실행을 하여 마치 멘토가 옆에서 나를 학습코칭을 해주는 것처럼
혼자서도 이 책을 통하여 충분히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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