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과 근대 건축
이관석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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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과 근대 건축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근대건축에서 장식은 건물의 아름다움과 기능을 모두 겸비한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의 건축은 나무와 기와를 이용하여 2층 이상은 어려운 구조로 돌로 성벽을

쌓아서 만들지만 일반 거주공간은 단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도 건축의 형태가 점점 선진국처럼 변화를 하였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의 건축물을 보면 높이와 장식에서 압도적인 모습에 많은 관광객들이

자연 풍경과 함께 건축물을 보려고 많이 여행을 가곤 합니다.

그 속에서 건축가가 그 건물을 짓기 위한 노력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대적인 건축물의 내부 장식과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서양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데 많은 공부가 됩니다.

로마 성베드로 대성당의 돔은 일반적으로 네모난 건축물을 생각하는데 이렇게

돔 구조로 만드는 생각과 실제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건축물의 완성에

대한 신비감을 느낍니다.



15-16세기 르네상스 건축의 형식이 있었는데 화려한 벽기둥과 고딕 양식의 뾰족한

아치의 형태와 수직성을 강조한 첨탑의 구조로 내부 공간의 높이를 높게 하여

건물의 안정감과 넓은 공간은 이후의 건축물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지금도 건물이 오래되었어도 보수와 함께 건물을 박물관이나 시청으로

사용하는 점은 영구적인 사용이라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지금은 미니멀한 장식과 건축물도 단순화를 강조하는 등 시대에 따라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건축물도 예전에는 사람의 손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졌다면 지금은 그때와

달리 빠르게 건축물이 완성되지만 내구성과 웅장함은 예전 시대의 건물이

더욱 돋보입니다.

특히 건축물 외에도 장신구의 화려함 또한 그 시대를 반영하는 유물이어서

지금과는 다른 화려한 면을 강조한 것이 많습니다.

평소에 서양건축물에 관심이 많은데 관광지가 아닌 일반 건물도 이 책에서

사진으로 보면서 건축물의 장식이 얼마나 건물을 돋보이게 하는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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