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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 ㅣ 샤미의 책놀이터 21
전은지 지음, 하수정 그림 / 이지북 / 2025년 12월
평점 :

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인공 헌철이는 초등학교 4학년인데 맞춤법이 틀리는 아이입니다.
맞춤법에 따라 단어의 의미가 달라지고 헌철이가 틀린 맞춤법으로 다르게 사물을
인식하는 모습에서 귀엽기도 하고 앞으로 국어공부를 많이 해야 되겠네 하는
걱정도 듭니다.
단순히 교과서적으로 맞춤법을 외우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동화책으로 맞춤법
공부를 하게 함으로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신과 비슷한 아이가 있구나 하며 위안과
맞춤법 공부를 재미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읽기에는 같은 말이지만 맞춤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며 어릴 때 꼼꼼히 확인하여
맞는 단어를 쓰지 않으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맞춤법이 틀리면 그 또한
걱정거리가 됩니다.
주변에 맞춤법 틀리는 초등학생이 많을 듯한데 4학년이면 맞춤법대로 잘 쓰고
이해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아이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맞춤법 공부를 틈틈이 한다면 틀리는 빈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특히 게맛살을 개맛살로 아는 부분에서는 책을 많이 읽으면 알 수 있는 것인데
책을 읽어도 건성으로 읽고 그 글자와 내용을 정확히 안 읽으면 이렇게 맞춤법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글 사이에 그림도 있어서 자신과 비슷한 이야기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초등학생 전부터 영어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말하기에 중점을 두는 반면
국어공부는 다소 소홀한 면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국어 맞춤법이 먼저 우선적으로 된 다음에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데
국제화에 따라 영어 선호가 높은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국어와 맞춤법 공부를
같이 하게 하면 흥미 있게 느끼고 맞춤법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으리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헌철이는 독서클럽에서도 플랜더스의 개를 끝까지 읽지 않고 이야기의 줄거리를 다르게 작성하는 것을 보면서 성격이 급하거나 대충 하려는 성격이 아닌가
추측도 해봅니다.
어릴 때는 누구나 그럴 수가 있으며 자라면서 변할 수가 있습니다.
맞춤법은 틀리는데 독서왕이 되는 주인공이 재미있고 책을 좋아하여 많이
읽지만 사소한 맞춤법 공부도 같이 하면 더욱 좋다고 응원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맞춤법에 대해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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