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외투 문학동네 시인선 193
김은지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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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외투



시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일상속에서의 이야기와 자유를 향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 일상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생각하면 보다 다른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시를 읽으면서 함축적인 저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제 새를 봤어 라는 시를 읽어 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지나가는 풍경의 묘사와 멀리서 보는 모습과 가까이 가보면

멀리서 보았던 모습과 다름을 느낌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모습과 새를 보았는데

올빼미인지, 부엉이인지 모르는 새를 본 모습을 잘 묘사하였습니다.

오묘하면서도 뭔가 생각을 하게 하는 시여서 그 속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밥을 먹는다 시를 읽어 봅니다.

저녁 시간에 식당에 가서 본 것을 적은 시인데 수저통, 엠보싱티슈, 플라스틱 컵등 식당에 가면 늘 밥을 먹기전에 보는 물건들입니다.

밥을 다 먹고 지하철 반대 방향으로 각자 헤어지는 모습과 창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 등

우리 일상 속 반복되는 삶의 모습입니다.



초여름 시를 읽어 봅니다.

줄노트에 편지를 썼는데 세장이나 쓴다고 합니다.

세수를 하고 편지를 쓴 것을 안 줘도 된다는 생각

수박을 먹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편지를 3장 썼지만 안줘도 되는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시를 읽으면서 우리 일상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시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름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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