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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잘 나가는 기업의 프로세스 혁신 기법
이정아.안무정 지음 / 잇담북스 / 2024년 4월
평점 :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생성형 AI가 발전하는 시대에 제일 먼저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곳이 대기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전자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곳이라면 이것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므로 제품과 연결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를 하게 할 것입니다.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기업은 연관된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는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을 합니다.
기업도 이제 세계적인 기업이 많다 보니 변화를 추구하는 시기입니다.

기업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즉 DX는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이윤 창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마케팅 기획 개발 판매 공급 프로세스를 포괄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경영활동입니다.
기업 외 정부에서도 DX가 필요한데 인구 절벽으로 노동 인구, 국민연금, 교육, 국방, 지방대와 지자체 위기로 대한민국이 소멸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GIGO라는 말이 있습니다.
Garbage in Garbage out으로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방대한 업무 정보들이 복합적으로 연계된 PI 시스템을 설계하면서 누군가는 데이터를 입력해야 볼 수가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텍스트나 이미지는 시스템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프로세스 혁신도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동일한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이 입력되어야 작동을 합니다.

기존에는 구두 보고나 서면으로 작성했던 정보들이지만 이제는 시스템이 입력되어야만 시스템이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MZ 세대를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메타버스가 커뮤니케이션의 매개체로 급부상할 때 MZ 세대들은 기술에 호기심을 바탕으로 메타버스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MZ 세대에게는 메타버스가 게임처럼 쉽게 생각을 합니다.
알파 세대는 2010년대 이후에 출생한 세대인데 MZ 세대의 디지털 네이티브와는 미디어와 기술 활용 클래스가 다른 세대입니다.
TV의 리모트 컨트롤보다 AI 스피커와의 대화에 거부감이 없이 오히려 선호를 합니다.
생성형 AI가 기업의 근간이 되고 지식관리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서 기업의 정보를 학습하여 기업과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꿈꾸어 봅니다.
생성형 AI의 발전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잇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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