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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리더 - 성공을 위한 전략적 리더십
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4년 5월
평점 :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리더라 함은 회사에서는 팀원 중에 으뜸인 사람이며 전쟁 속에서는 전투 중대원 중 최고의 용맹한 장군을 말하는 것이며 축구 경기에서는 타 선수에 비해 뛰어난 경기 능력을 지닌 선수를 말할 것입니다.
리더십이 강한 리더는 그 조직을 잘 이끌어 가지만 반대의 리더는 팀원과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리더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리더십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많이 알게 됩니다.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어 합니다.
대통령선거를 보면 그 당에서 대선 대표가 되어 다른 당의 대표와 경쟁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방송에서 봅니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임기 내내 리더십과 업적에 대한 칭찬과 비난을 동시에 감수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과정도 극복해야 합니다.
영화에서도 리더의 역할을 보면서 리더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리더로 덕목을 갖추어 이끌면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전쟁 시의 리더는 권위주의와 규칙과 지시를 하며 병사들을 얼마나 살렸느냐에
따라 업적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순신 장군님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 이순신 장군님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명량해전에서의 승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혁신을 이루고 팀의 사귀를 올려 불가능한 해전을 가능하게 하여 준비, 혁신 의지가 힘을 이룬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의 리더십이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젊을 때부터 사업의 성공과 IT의 발전에 관심이 많아서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 개척정신으로 애플의 제품을 최고의 제품이 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지금도 애플 제품이라면 최고의 제품이지만 그 당시에 스티브 잡스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애플 제품인 아이폰, 아이패드가 지금처럼 성공적인 제품이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미래의 비전을 직원들에게 알려주고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하며 새로운 기술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누구나 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차원을 넘나드는 리더십에 대해 알려줍니다.
조직 내에서 다양성의 존중은 팀원들이 각자의 문화적, 교육적, 전문적 배경에서 오는 관점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통합하여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은 팀원들이 각자의 고유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동시에 공통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팀원들 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아이디어와 정보의 원활한 공유 및 통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유연성은 변화하는 상황과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택하고 전략을 조정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리더는 혁신을 추진하고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다양한 것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로 갖추어야 할 부분을 여러 리더로 성공하신 분들의 사례를 접하면서 배울 점이 많고 나에게 맞게 습득을 하여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온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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