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리더십

두려움 없는 리더십
브렌던 P. 키건 지음, 안세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3월

두려움 없는 리더십

두려움이 없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의 자세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리더도 처음부터 리더는 아닙니다.

처음에는 작은 발자국에서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그 능력을 인정받아

어느새 그룹의 리더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리더가 두려움이 100%도 없이 리더의 일을 해 나간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성과입니다.

리더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우리나라라면 이순신 장군이 생각나며

외국이라면 스티브 잡스, 전쟁 시에 맥아더 장군 같은 분들이 생각납니다.

이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분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이룬 업적은

대단한 역사적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십으로 나라를 구하고 새로운 IT 문화를 이루고

우리나라의 전쟁의 승리와 통일을 위하여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힘 뒤에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보다 더 강력한 용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올바른 리더의 길을 가는 분을 우리는 따르고 공동의 일을

완벽히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집에서는 가장이 있을 것이며 나라에는 대통령 등 다양한 부분의 리더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리더십과 극복하는 방법을 많이 알게 됩니다.

리더십에 대해서 말하는데 리더십이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리더십이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그룹을 조직하고 책임을

받아들이는 의지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즉 여러 사람이 한 팀을 구성하여 힘을 합쳐서 공동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공동은 시너지, 포용, 공생을 내포합니다.

조직 내에도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가 있는데 그 위의 CEO나 경영진은 자신의

조직의 리더십 공백을 두려워합니다.

정년퇴직이나 어떤 사유로 그 공백이 빠지면 누군 각 채워야 하는 데 그것이 안될 때

많은 부분이 일시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는 있습니다.

타고나는 것은 아니며 노력을 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또한 리더십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그 사람은 더욱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리더십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팀을 이끌어 가는 훌륭한 성과를 달성하는 경험이 있으며 이것은 꿈을 이루는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또한 리더는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자신의 영향력을 단시간에 주변에

전파를 시킵니다.

가정에서 아빠가 4살 아이와 있는데 아이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아빠는

그 순간 최선의 선택으로 아이를 위험에서 구출합니다.

영화나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속에서 판단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오직 아이를 구한다는 생각으로 리더십을

발휘한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에 있어서 두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실패의 두려움을 동기부여의 기회로 삼으며 만약 두려움이 생기는 일이 발생하면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목록으로 작성하여 해결하면 됩니다.

그리고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며 도전을 계속하는 행동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두려움은 있지만 이 부분을 잘 극복하는

방법을 여러 사례를 들어서 알려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레몬한스푼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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