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동생을 위해서 용병이 되어 약값을 벌기 위해 떠나며 넘어져서 기억을 잃어 버리게 되네요
동생의 병을 고치기 위해 고생하는 언니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판타지 소설이라 좋아하는 장르이며 구성이 탄탄해서 읽으면 빠져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