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생각한다 창비시선 471
문태준 지음 / 창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침은 생각한다.

밤을 지나 아침이 오면 생각나는 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