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재발명하라 - 가부장제는 어떻게 우리의 사랑을 망가뜨리나
모나 숄레 지음, 백선희 옮김 / 책세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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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간 관계는 분명히 지배의 독을 품고 있다.

그러니 냉철하게 그 독을 들여다볼 용기를 내야 한다.

('사랑을 재발명 하라' 서문에서)



('사랑을 재발명 하라' 표지)

202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프랑스인 '아니 에르노'였다.

그는 자전적 에세이 '사건'에서

'여자만 걸리는 병, 집에만 있게 만드는 병'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임신!

프랑스는 1975년 세계 최초로 12주 이하 태아에 대한 낙태를 합법화한 나라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삶에 대해 끊임없이 실험하고 도전하는 나라가 바로 '프랑스' 아닐까 싶다.

검색해 보면 프랑스는 2018년 기준으로 혼인하지 않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비율이 60%를 살짝 넘어

유럽 국가들 중 최고이다. 한국과는 정말 대비되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 프랑스에서 출간된 에세이 '사랑을 재발명하라'는

우리 시대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만약 지금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고 있다면 올해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사랑을 재발명 하라' 책날개 일부)

저자 모나 슐레는 프랑스에서 인정받는 작가이다.

이미 많은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

기자이면서 작가라는 소개답게 이번 '사랑을 재발명하라'에는 정말 다양한 자료가 풍부하다.

영화배우에서 작가 등 많은 사례를 들어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파고들고 있다.

<영화 '바비'에서 바비 발뒤꿈치가 땅에 닿았다는 것은?

바비 발뒤꿈치가 땅에 닿은 것이 왜 현실 바비가 된 일일까?

아래 차례를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현실에서 '여성은 스스로 작아져야 하기 때문이다. '

('사랑을 재발명 하라' 차례)

혹시 '오스카의 저주'라고 들어 보았는지......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내용인데, 여배우가 오스카상을 받으면 이혼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지위가 높아진 것이 이별의 원인이 되었다면 왜일까?

남성의 열등감일까? 여성이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길래.

현실에서 여성은 발이 땅에 닿은 바비처럼, 남성보다 지위가 낮아야 사랑받는 걸까? 또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기는 한 걸까?

책은 오히려 평등한 부부관계일수록 여자가 승진해도 관계가 좀 더 잘 버틴다고 한다. (책 p87)

사회는 거대한 남성 카르텔 조직?

사회는 어떻게 '가부장제'를 존속시키고 세습시키면서 남성의 이익을 보호해 왔던 걸까?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적 지배를 '자기애 강한 변태(책 139)'로만 보면 문제 해결이 어렵다. 즉, 개인이 가진 폭력성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남성 지배 문화'라는 거대한 사회 구조 시스템 안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 대목에서 정말 공감이 갔다.

특히, 우리나라 결혼 시스템은 정말 거대한 남성 지배 구조 안으로 들어가는 일 같다.

그전까지 삶에서 남녀 차별을 느끼지 못했더라도 '결혼'을 하면서 '며느리' 역할을 강요받으면서 남녀 차별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남편과의 관계도 '며느리 역할' 이 끼이면서 달라진다.

소설가 김영하 씨는 '결혼은 중산층 이상의 문화'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우리나라 현실에서 결혼이 거대한 남성 지배 구조를 더 공고히 하고 있다면 한국 여성들이 더 이상 결혼을 하지 않을 만하다.

가정 폭력을 행한 남자가 얼마나 뻔뻔한지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이럴 수 있나 싶다!

우리나라에도 가끔 여성이 가정 폭력을 견디다 남편을 살해하기도 했다는 뉴스를 본다.

열 명 중 한 명의 여성이 가정 폭력을 당한다는 현실에서 무엇이 남성으로 하여금 폭력을 마음대로 행사하게 하는 걸까?

저자는 남성이 드러내는 감정에 주변 사람들과 배우자가 어떤 대응을 하는지 보여준다.

남성은 굉장히 자기중심주의적인 태도로 자기 이야기만 한다.

여성은 그 이기적인 남성의 말에 오히려 '동화'되고 있다. 말도 안 돼!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여성에게는 자신의 이득을 제외하고 지구 전체의 이득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만 허락된다

('사랑을 재발명 하라' p152)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 프랑스 여성이 말하는 이 모든 내용들에 엄청 공감이 간다는 점이다.



('사랑을 재발명 하라' 내용 일부)

현실에 온 바비 - '가부장 사회는 뭔가 끔찍하고 이상해'

혹시, 어떤 모임에서 여성보다 남성의 발언에 더 큰 신뢰를 보내는 경험을 한 적 있는지.

여성에게는 자연스럽게 '돌보는' '챙기는' 역할이 주어진 적 없었는지.

생각해 보면, 당연하게 우리 모두 따랐던 행동들이다.

책은 그렇게 우리 일상과 관념 속으로 파고든다. 그러면서 섬세하게 '가부장제' 속에 남녀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뭔가 현실이 이상하다고 감지하는 모습처럼,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이상하지 않냐고 저자는 계속 우리에게 말을 건다.

폭력적 사랑을 '낭만적 사랑'으로 미화하는 모습에 대해서

그건 그냥 '폭력'일뿐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너무나 사랑해서 때렸다. 폭력을 행했지만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질 수 없다........ 이런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다. 폭력은 폭력일 뿐.

그런데 왜 이런 신화가 우리 사회에 떠도는 걸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던 문화와 행동들이 어쩌면 남성 지배 문화의 결과물인지도 모른다.

살인자들을 사랑하는 여성들, 친밀한 여성에게 난폭한 천재 예술가.... 등

책은 이들을 포함한 우리 사회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남성과 여성의 사랑은 어떻게 다른가?

저자 모나 슐레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여성은 '누군가 나를 사랑해 줄 상대'를 기다리면서 자란다고 했다. 오직 사랑만을 기다리면서 자라는 사람들이 여성인 듯하다.

그러나 남성은 사랑이 '중앙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배제된 삶'(책 p199)이 진정한 삶이라고 배운다.

정말 공감이 되는 이야기다.

우리가 사는 삶은 결국 남녀 관계이다.

이 관계가 왜 이렇게 힘들까?

각 개인이 그 사회 공동체 안에 살아가면서 익힌 성 역할이 내면화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일은 우리 사회 전체를 전복하는 일이다.

('사랑을 재발명 하라' 내용 일부)

의식을 전복하는 시간 - '사랑을 재발명 하라'를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없는, 그러나 꼭 필요한 질문을 담은 책

'사랑을 재발명하라'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킨 영화 '바비'가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실패했다고 한다.

왜일까?

바비 영화 첫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다.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 첫 장면을 오마주 했는데, 유인원이 뼈를 던지며 인류가 도구를 사용해서 비약적으로 도약했음을 보여준다.

유인원이 뼈를 내리치듯이 아기 인형을 내리치면서 '바비'가 등장한다.

이는 '바비'가 여자아이들에게 더 이상 '엄마'역할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이루는 모델로 등장했다는 의미이다. 집에만 머물러야 했던 여성이 사회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는 것은 대단한 비약이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영화 '바비'는 우리가 사는 현실을 '가부장'의 눈으로 다시 보게 만든다.

이처럼, '사랑을 재발명하라'도 우리 사회를 다른 시선으로 다시 살펴보게 만든다. 그간 눈에 씌어 있던 필터가 사라지는 느낌이다.

우리나라에서 '바비'영화가 왜 공감을 받지 못했을까? 의문이었다.

공감할 만한 가부장 문화가 존재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아예 가부장 문화 자체를 인식하고 있지 못해서 일까? 아니면, 자발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가부장 문화에 동조하고 있기 때문일까?

분명, 우리나라에도 부당한 가부장 문화로 억울한 경험을 하는 여성들이 많으리라 짐작된다.

그러니 '화병'이라는 용어가 우리 말로 의학 사전에 실렸을 것이다.

프랑스 사회가 부럽다. 용감하게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드러내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나라에도 분명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과 일부 남성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이 우리나라 가부장 문화를 전복하는 첫 시작이 되면 좋겠다.

젊은 2030 세대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사랑을 재발명 하라' 표지)

*출판사 책세상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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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다낭 한 달 살기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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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즐거움과 매력 가득한 다낭에서 한 달 살기 어떨까? 다낭은 여행하기 좋은 현대화 시설과 여행지로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을 할 때 좋을 것 같다.
현대화한 시설에서 유럽풍 건물, 고대 베트남 유적까지 다양한 여행지의 모습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이다.
게다가 친절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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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다낭 한 달 살기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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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대한민국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다녔던 베트남 여행지.

- 다낭 -

베트남 중부 최대 도시

  1. 분위기 ; 조용한 하노이와 활기차고 분주한 호치민의 중간 분위기인 다낭

  2. 유적지 ; 프랑스풍 건축물, 베트남 전쟁 때의 유산들, 다낭 대성당, 베트남인들이 직접 건설한 최초의 다리인 한강 다리, 등등.....

  3. 아름다운 해변 ; 30킬로미터에 달하는 해안선이 펼쳐져 있어 수영, 낚시, 수상스키 ... 등을 즐길 수 있다.

  4. 탐험 ; 터널, 동굴, 사원, 전쟁 유물, 대리석 산 등 탐험가를 위한 장소

이런 즐거움과 매력 가득한 다낭에서 한 달 살기 어떨까?

겨울과 여름 방학 때만 되면 '한 달 살기'를 하러 동남아 국가로 다닌다는 지인이 있다.



('다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18세기까지 다낭은 '호이안'의 배후 도시였다.

그러나 조선술이 발달해 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베트남 중부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로 발전했다.

'다낭' 은 '큰 강 입구'란 뜻을 가진 말이다.

다낭은 위 사진처럼 공항이 있다. 국제공항이.

책은 '베트남 항공'과 '비엣젯 항공'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제공하고, 다낭 공항에 대한 소개, 택시 타고 숙소로 이동하는 법, 밤늦게 공항에 도착했을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차량 픽업 서비스'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다낭은 여행지로서 매력 있다.

  1. 바다 - 중부 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다낭 미케 비치'

  2. 다낭의 중심 - 흥부엉 거리. 음식점, 시장, 카페 등이 모여 있는 곳

  3. 쇼핑 - 빈콤 프라자, 아시안 프라자, 미케 비치 주변 등

  4. 바나힐 - 해발 1500 미터에 위치한 다낭의 대표적 테마파크,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하는 방식이라 한다. 놀이공원, 호텔, 사원 등이 모여 있는 작은 프랑스 마을 같은 여행지이다.

이렇게 다낭은 여행하기 좋은 현대화 시설과 여행지로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을 할 때 좋을 것 같다.



'(해시태그) 다낭 한 달 살기' 차례



('다낭 한 달 살기' 차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다낭 여행 소개, 다낭 한 달 살기 정보

  2. 다낭 주변 지역 중 호이안과 후에 여행



베트남 여행에 대해서



('다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먹거리 많고, 사람들 친절하고, 비행 거리도 짧고, 더불어 물가도 저렴한,

베트남 여행은 한 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 또 떠나길 고대하는 1등 여행지다.

베트남은 박항서와 방탄 소년단으로 한국이 꽤 알려져 있고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나라이다.

베트남 쌀국수와 분짜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동네에 베트남 쌀국수 집도 생길 만큼 베트남이 점점 우리와 가까운 나라가 되어간다.

책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태국과 비교해서, 쌀국수 이름 '포'의 기원, 쌀국수의 종류, 왜 유명한지 등등....

'반미'라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도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샌드위치는

프랑스에서 받아들인 음식이지만 프랑스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베트남 음식들은 현지에서 더 저렴히 즐길 수 있으므로 베트남 여행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베트남의 다양한 열대 과일은 베트남으로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 두리안, 람부탄 등등.....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베트남 음식들도 책은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에그 커피'가 눈에 띄었다.

옛날 우리나라 다방 커피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줬다는 이야기가 떠오른 커피이다.

푸딩처럼 떠먹어야 한다니 베트남 가면 꼭 먹어 봐야겠다.

이렇게 베트남 음식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환전, 심 카드 사기, 숙소, 음식점,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등 여행 전반에 대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 여행 사기 유형' 은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꼭 읽어 볼 만하다.

어느 여행지에서나 나쁜 일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베트남 '다낭' 한 달 살기



('다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베트남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안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도시.

다낭 여행으로 저자가 짜놓은 0박 0일의 여행 일정들을 보면, 꼭 가봐야 할 장소들이 어떤 곳인지 눈치챌 수 있다. '다낭'여행이 처음이라면, 잘 짜인 이 추천 일정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다.

다낭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며 여행의 즐거움을 충족시킬 수 있는 멋진 여행지이다.

세련된 현대식 건물이 많이 들어선 이곳은 롯데마트와 빈콤 플라자, 야시장, 아시아 파크 등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멋진 해변도 있으며 바나힐, 빈펄 랜드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서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우리나라 한강이 아니라 베트남의 '한 강' 다리를 둘러싼 주변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과 카페들 소개, 베트남 전문 요리, 쌀국수 전문점 소개 등 음식 소개가 남달랐다. 다낭의 음식들이 맛있나 보다.

책에서 소개하는 몇몇 곳들을 찾아보면서 식도락 여행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책은 '다낭 공항'에서 택시 '그랩' 이용법, 대중교통 이용, 심 카드 구입, 등 기본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도 놓치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다낭 여행뿐 아니라 한 달 살기' 정보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낭, 그 주변 지역 (호이안, 후에) 소개




('다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호이안' - 옛 베트남이 잘 보존된 곳

'다낭'에서 자동차로 40~50분 정도 소요되는 '호이안'은 저자가 최애하는 곳이다.

베트남에 2년간 머물렀다고 하는데 그중 4개월을 호이안에서 보낼 만큼 저자에게 각별한 애정이 있는 여행지.

다낭에서는 볼 수 없는 '베트남 다운 도시' 가 호이안이다.

호이안의 올드 타운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으로 과거의 문화 유적지 이곳저곳을 둘러 보고 박물관에서 현지 관습과 일상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는 '과거 베트남으로의 여행'이다.

도시 이곳저곳에서 베트남다움을 한껏 뽐내는 '호이안'은 유럽이나 다른 나라 관광객들이 항상 있다고 한다. 따라서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유럽 배낭여행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이안의 물가가 다른 베트남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다소 높다고 한다. 그래도 베트남이니까.....

개인적으로 다낭도 좋지만 저자가 이렇게까지 추천하니 '호이안'을 꼭 가보고 싶다.



('다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후에' - 베트남의 성과 황궁을 보고 싶다면

베트남 수도를 하노이로 옮기기 전까지 베트남의 문화, 경제적 중심지였다.

베트남'응우엔 왕조 200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베트남 최초의 세계 문화유산이 '후에'라고 한다. 대표 전통 의상 '아오자이' 또한 응우옌 왕조가 관료들에게 입히기 시작했던 옷이라고 한다.

그러나 많은 유적지가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고

지금은 복구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 예전 모습이라고 한다.

옛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베트남 역사와 왕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멋진 관광지이다.

'해시태그 다낭 한 달 살기' 를 읽으면서

베트남은 알면 알수록 새로운 매력이 많은 나라이다.

단순히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현대화한 시설에서 유럽풍 건물, 고대 베트남 유적까지 다양한 여행지의 모습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이다.

게다가 친절한 사람들과 저렴한 물가,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까지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다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해시태그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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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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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알면 알수록 다양한 매력이 있는 다양한 지역들이 있는 나라다.
베트남의 유명 도시들 여행을 했다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소하고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베트남 소도시 여행들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책은 제목 그대로 나트랑과 달랏에 대한 여행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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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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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기 치는 사람들의 집단처럼 보였던 베트남 첫 호치민 여행이었다.

나트랑은 그런 베트남을 따뜻한 나라로 바꿔 주었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p13)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표지)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은 베트남 남부 지역 대표 도시를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이다.

아래 지도처럼 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S자 모양을 한 나라이다.

최근 들어 '나트랑'과 '달랏'의 인기가 높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하기 좋아하는 나라인데

유명 지역이 아니라 점차 더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모습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도 알 수있다.

특히, 이번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은

책 제목 그대로, 나트랑과 달랏

여행 안내이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내용 일부)

나트랑, 달랏 .

나트랑과 다낭 두 곳 모두 국제공항이 있다.

여행 접근성이 좋은 도시들이다.

공항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여행이 그려진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차례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차례)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2. 남부지역 거점 도시 '나트랑' 소개

  3. 중부 지역 대표 도시 '다낭' 소개


베트남 여행에 대해서

베트남은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어떤 정보들이 필요할까?

저자가 살아 본 한 달 살기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또 혹시나 내가 빠뜨린 것은 없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베트남 여행이라면 단연!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도 베트남 음식점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쌀국수, 분짜, 반미, 베트남 해산물 볶음밥(꼼 티엔 하이 싼)은 우리 음식 문화와도 친숙한 음식들이다.

쌀국수에 살짝 넣어 먹는 매운 베트남 고추의 맛은 정말 잊을 수 없다. 베트남 쌀국수에 라임과 고추를 넣어서 먹냐 아니냐에 따라 맛이 엄청 달라진다.

열대 과일을 또 빼놓을 수 없다.

망고, 망고스틴, 파파야, 코코넛, 람부탄(베트남에서 먹으면 정말 달다) 등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열대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다.

하루 여행 끝날 때쯤 현지 시장이나 마트에 들러 과일을 직접 사서 먹어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먹을 것 많고 물가 저렴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있는 베트남 여행은 올겨울 최고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이제 조금씩 준비해서 올겨울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여행을 하면 좋겠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내용 일부)

베트남 남부 지역 여행

남부 지역 여행의 거점 도시 - 나트랑 (나짱)

나트랑은 가족 단위, 연인, 친구, 부모님, 등과 같이 오거나 또는 혼자 와도 좋은, 말 그대로 여행하기 딱 좋은 지역이다. 즐길 거리, 먹거리, 놀 거리가 골고루 있어서 많은 세대를 만족시키기 좋은 여행지.

접근성도 좋아 우리나라에서 나트랑까지 가는 직항 비행기도 있다.

책은 공항에서 유심칩 사기, 환전, 택시 그랩 이용법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싣고 있다.

또 누구랑 가는 여행인가에 따라 추천 여행 일정도 공유하고 있어 혹시 나트랑이 처음이라면 일정을 그대로 따라도 될 것이다.

나트랑은 해변을 따라 나트랑 북부 해변에는 호텔과 비치가, 남부 해변에는 여행자 거리가 위치하고 있다. 책은 두 지역 모두 지도를 싣고 있어 한눈에 파악해 보게 했다.

나트랑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정말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새로운 탐험을 하듯 찾아갈 수 있는 '포나가르 탑' '롱선사' '나트랑 대성당' '담 시장'과 같은 여행지도 있고 탑바 온천에서는 진흙 목욕을, 염전도 가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빈펄 랜드에서 워터파크 이용과 동물원, 놀이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식 쇼핑몰과, 각국의 다양한 음식점, 다양한 카페와 빈펄랜드 소개 등

나트랑에 대한 소개가 나머지 세 지역을 합한 분량보다 약간 더 많다.

그만큼 여행하기 좋은 지역인 듯하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 내용 일부 )


< 나트랑 액티비티 >

역시, 해변과 바다 자연이 아름다운 나트랑인 만큼 나트랑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에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내용들이 많다.

  1. 카약 투어 - 빈펄 랜드에서 준비되어 있다.

  2. 서핑

  3. 스쿠버 다이빙

  4. 스노클링 - 마스크와 오리발만 착용하고 얕은 바닷속을 보는 체험이다.

  5. 골프

온 가족이 함께 휴양을 즐기기 좋은 나트랑이라던데

어떤 점에서 좋을까?



< 국제공항 >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가는 직항이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나트랑까지 약 5시간 ~ 5시간 15분이 걸린다.

'나트랑'까지 바로 가는 비행기가 있다는 것은 정말 여행하기 좋은 점이다. 비행기만 타면 되니까!

< 빈펄 랜드 >

13분 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건너 도착하는 이곳은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이 모두 있는 곳이다.

통합 입장권을 구입하면 게임기까지 모두 추가 비용 없이 880,000동. 우리 돈으로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4만 7, 8천 원 정도!

어린이와 60세 이상 어른은 할인도 해준다. ( 1미터 이하 어린이는 무료 )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빈펄 랜드에서 하루는 정말 재미난 추억들이 쌓이는 곳일 듯하다.

<나트랑 쇼핑몰>

나트랑은 현대식 쇼핑몰도 갖추고 있다.

빈콤 프라자, 롯데 마트, 79마트 등. 이 외에도 베트남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맥시 마크 슈퍼마켓'도 있다. 당연 편의점도 많다.

< 다양한 먹을거리 - 서양 요리부터 베트남 요리까지 >

러시아와 베트남은 과거 공산 국가라는 오랜 친분이 있다. 그래서 러시아 휴양지로 나트랑과 무이네가 많이 알려져 있고 러시아 관광객이 나트랑에 많다고 한다. 자연스레 러시아인들 입맛에 맞는 쌀국수와 볶음밥 등이 특징이라고.

반미, 쌀국수, 볶음밥 등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맞는 베트남 음식에서 서양 관광객의 증가로 다양한 서양의 음식들도 맛볼 수 있는 등 먹을거리가 풍부한다고 한다.

< 저자가 추천하는 커피 카페 8곳과 새로운 카페 소개>

이곳이 베트남인가 싶을 만큼 멋스럽고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나트랑에 많다. 사진으로 보는 커피숍들에 케이크도 맛있어 보이고 음식과 음료도 먹음직스럽다.

우리나라 콩 카페에 없는 메뉴가 이곳 콩카페에 있다.

바로 '코코넛 커피 스무디', '코코넛 밀크 커피'

또, 카페들 중 '레인포레스트'라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 TV프로그램 중, <배틀 트립>에 소개된 곳이라 한다. 숲속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끄럼틀도 있고 카페인데도 쌀국수와 햄버거도 판다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딱 좋은 곳이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 표지 )


1년 내내 쾌적한 여름 휴가지 - 달랏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내용 일부)

베트남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달랏을 추천한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341)

달랏은 럼비엔 고원에 자리 잡은 해발 1500미터 고도, 인구 21만 명이 사는 도시이다. 특히, 유럽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우거진 소나무 숲과 겨울에는 메리골드가 피고 1년 내내 안개가 끼는 곳이 달랏이다.

* 나트랑에서 달랏까지 *

나트랑에서 '달랏'까지 얼마나 걸릴까?

나트랑에서 버스로 4시간 30분에서 6시간가량 소요된다고 한다.

의외로 깜짝 놀란 정보가 달랏이 생명공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다는 점이다. 또한 1년 내내 서늘해서 다양한 꽃들이 경작되어 베트남인들은 '꽃의 도시'로 알고 있다.

달랏 또한 매력이 넘치는 도시인데, 특히 '크레이지 하우스'라는 재미있는 건물이 있다. 실제 이곳에서 숙박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독특한 건물들의 모습에서 이곳이 베트남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내용 일부)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내용 일부)

역시 동남아 여행은 맛있고 저렴한 먹을거리가 많아서 좋다.

'달랏 야시장'에서 여러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이 TV로 방영되었는데

'라이스 페이퍼'에 각종 토핑을 얹어 구운 음식(반짱느엉)이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고 정말 맛있다는 모습에

'반짱느엉' 먹으러 '달랏' 갈 수도 있겠다 싶다.

<꽃과 호수가 즐비한 유럽풍의 고급 여행지 - 달랏>

시내에 고층 빌딩보다 꽃과 호수가 많은 도시.

고산 지대였던 달랏은 프랑스 지배 시기 휴양지로 만들어진 도시라고 한다.

그래서 유럽풍의 휴양지로 베트남 사람들도 시원한 날씨, 꽃, 호수, 폭포를 즐길 수 있어 신혼여행지로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나트랑, 달랏' 여행 준비


베트남은 알면 알수록 다양한 매력이 있는 다양한 지역들이 있는 나라다.

베트남의 유명 도시들 여행을 했다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소하고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베트남 소도시 여행들도 정말 좋을 것 같다.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과 함께 추억 가득한 베트남 여행을 계획해 보자.


('해시태그 나트랑 & 달랏'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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