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의 법칙 - 장벽을 허물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마인드셋
데이비드 롭슨 지음, 김수진 옮김 / 까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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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에 맞추어 문명이 건설되었다

('연결의 법칙' p71)



('연결의 법칙' 표지)


이 책은 완전 딱 나를 위한 책이다!

더불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약속을 잡았더라도 막상 그날이 되면,

꼭 만나야 하나 귀찮게 느껴져 본 적 있는지!

분명, 혼자 있으면 편하다.

내가 선택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니까.

의견을 물어 조율할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언제든 움직일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자유이고 행복인지 모른다!

그런 우리에게 뜻밖에 '관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다.

바로 이 책 "연결의 법칙"

특히, 나이 들수록 혼자인 게 더 편해지는 요즘,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은 주제를 담았다.

표지도 너무 예쁘다. 실제 표지의 노란색은 사진보다 밝아서 기분도 좋다.

('연결의 법칙' 표지)


은 420여 쪽의 두꺼운 책이다.

그러나! 기쁘게도 373쪽부터는 '출처와 주'에 해당하는 부분이어서 실제로는 370여 쪽 된다.

본문 글자가 작지 않고

본문 내용도 인간의 다양한 관계에 대한 것이라 책장은 잘 넘어간다.

평소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이제 근거를 가지게 되어

생각에 자신감이 생긴다.

또한, 어쩜 이렇게 내 마음을 꿰뚫어 보았나 싶은 내용들에 깜짝깜짝 놀란다.

그것도 멀리 다른 나라에 사는, 영국 과학 작가가 쓴 내용들인데 말이다.




지은이 : 데이비드 롭슨



('연결의 법칙' 내용 일부)


저자 데이비드 롭슨은 영국의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라고 한다.

까치 출판에서 2023년도에 "기대의 발견"이라는 저자의 전작을 출간했다.

믿는 대로 현실이 된다는 책 소개가 눈에 띈다. "기대의 발견" 또한 흥미진진한 내용일 것 같다.

꼭 읽어봐야겠다.

"연결의 법칙"은 그 저자의 최신간이다.

그것도 영국에서 2024년도에 출간한 따끈한 신작.

올해 이렇게 바로 번역이 되어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주제를 담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결의 법칙' - 사람을 만나는 일은 피곤해!


('연결의 법칙' 내용 일부)


사람을 만나는 일은 즐겁지만, 피곤한 일이다.

만나는 사람의 반응을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무슨 실수를 했나? 표정이 왜 저럴까?

이제는 또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견디기 힘든 침묵!

하필 왜 내가 그런 말을 했을까? 후회..........'

이런 일련의 긴장의 연속이라 ....... 사람을 만나고 나면 피곤하다.........

그럼에도 또 시간이 지나면 즐거웠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고 다시 어떤 기대로 약속을 잡는다.

나도 이렇게 피곤한데,

상대에게 내가 즐겁고 편안한 사람이었을까? 계속 되새기면서,

만나게 될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한 마디 말에 더 신경 쓰게 된다.

이런 마음들을 책은 근거와 실험을 가지고 밝히고 있다!

낮은 외향인(내향인)들을 비롯해서 사람을 상대할 때 유독 긴장하고 편안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비교적 정확한 인간의 마음을 제시해서 실제 사람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준다.

알고 나면, 불안함을 낮출 수 있다.

지금까지 내가 사람에 대해 어떤 오해를 했는지도 깨닫게 된다.

어쩌면 내가 잘못 본 거구나 생각을 조금 바꿀 수 있다.



'연결의 법칙'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관계가 장수의 비결이야!


('연결의 법칙' 내용 일부)

오늘날 밝혀진 건강의 필수 요건!

  1. 금연

  2. 절주

  3. 7~8시간 수면

  4. 운동

  5. 간식 절제

  6. 적정 체중 유지

  7. 아침식사

그리고 의외로 연구진들이 깜짝 놀라 과거에는 밝히지 못했던 여덟 번째 요인은

바로, 사회적 유대!

사회적 지지가 많은 사람들은 병에도 잘 걸리지 않고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 트라우마에도 빨리 회복된다. 사람들과 함께 있었던 시간이 혼자 있는 시간도 잘 견디게 한다.

고독한 천재란 신화이며(실제로는 없다는 말) 오히려 많은 인맥이 있는 사람이 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사회적 유대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일은 새로운 헬스장에 회원 가입을 하거나 하루에 5가지 과일과 채소를 먹거나 예방 접종을 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연결의 법칙' p45)


('연결의 법칙' 내용 일부)



'외로움 뉴런'이 망가지기 전에..................


유전적, 진화론적으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성장해 왔다.

혼자 있으면 왠지 뭔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하다면, 오히려 정상이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타고났으니까.

배고픈 상태가 너무 오래 계속되면 오히려 몸은 배고픔을 무시하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행복하게 느껴지면서 사람들 만나는 것을 점점 더 피하고 있다면!

어쩌면 '외로움 뉴런'이 고장 난 것인지도 모른다.


'연결의 법칙'은

고장 난 '외로움 뉴런'을 활성화시켜

우리가 타인과 다시 접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연결의 법칙' 내용 일부)


사회적 유대를 이어갈 '13가지 연결의 법칙'


책은 사회적 유대가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면서

그 유대를 이어나갈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 13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13가지 법칙은 우리 인간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13가지 법칙들을 읽어 나가면서 놀라웠던 점은!

내가 그동안 타인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을 다르게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호감도 차이 효과'라는 것이 있다.

이는 국적,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현상인데, 내가 나를 보는 평가와 남이 나를 보는 평가가 다르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창피한 일이었지만, 남들은 연민을 느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런 차이를 아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관계를 좀 더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투명성의 착각'은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우리 속담에 '방귀 뀐 놈이 성낸다'라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이들도 모두 알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내가 표현한 부정적 신호를 잘 못 읽을 수 있다. 대신 이것은 또한 내가 표현한 따뜻한 감정 역시 못 읽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나니,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깨달음이 생긴다.

책은 이렇게 타인의 입장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고 내가 표현하는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 객관적으로 알려준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책은 완전 처음이다! 인간관계에서 찐 궁금했지만 그 누구도 어떤 근거를 가지고 말하기 어려운 주제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연결의 법칙'은 이걸 해냈다. 내용들이 완전히 새롭다거나 하기보다는 긴가 민가 한 내용들, 카더라 라는 경험들이 얼마나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학적으로 밝혔다.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호감을 줄까!

이 책을 읽는다면! 그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알고

섬세하게 그 마음 하나하나를 찾아서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실험 결과를 가지고

설득해 내는지!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연결의 법칙' 내용 일부)



어쩌면 내가 '사회적 유대 관계'를 망치고 있는

'그 인간' 일지도 모른다.


모든 인간관계가 '연결의 법칙'만 적용하면 성공한다는 뜻은 아니다.

저자는 '양가적 관계'를 말하면서 이런 관계는 오히려 관계를 맺지 않는 것만큼 나쁘다고 말한다. 분명, 나쁜 인간관계가 있다.

이럴 때는 관계를 단절하는 편이 더 낫다.

단절을 피할 수 없다 하더라도 책을 통해, 이런 관계가 양가적 관계구나라고 아는 것만으로도 대처하는데 한결 낫다. 이는 분명하다.

또한 내가 바로 '양가적 관계'의 주범이 아닌가 성찰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 얼마나 나의 양면성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했을까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연결의 법칙'을 읽으면서



'공유 현실'이라는 개념을 알게 된 것이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다.

그러고 보면, 내가 관계를 맺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진 이유는 함께 한 시간들이다.

그때 그 장소에 함께 있었다는 것은, 같은 마음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어린 왕자'에서 '길들인다'는 것도 여우가 항상 같은 시간에 어린 왕자를 기다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물리적인 시공간을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친밀해지는 비밀.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사람과 작은 시간이라도 함께 보내는 일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는 '연결의 법칙'에서 알려준 대로!

이 책을 다 읽고 실천하다면

아마 주변 사람들로부터 엄청 인기 있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연결의 법칙' 표지)

*까치글방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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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알바니아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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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8개의 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 유네스코 유적지가 있는 곳.

​매우 안전하고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저렴한 물가에 잘 터지는 와이파이와

​친절하고 영어가 통하고 또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서 조용히 나만의 여행이 가능한 크로아티아를

이 책으로 여행 준비를 하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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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알바니아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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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표지)



우리나라에서 '꽃보다 누나' 촬영지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

이탈리아와 아드리아 해를 사이에 둔 남북으로, 동서로 긴 나라.

북으로는 슬로베니아와 헝가리, 동으로는 유고슬라비아,

남동으로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맞댄 나라.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가장 따뜻한 7월의 기온도 섭씨 22도 정도인

여름은 덥지만 건조하고 겨울엔 비가 많지만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사시사철 언제든 여행하기 좋은 날씨를 가진 나라.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8개의 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 유네스코 유적지가 있는 곳.

게다가 매우 안전하고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저렴한 물가에

잘 터지는 와이파이와 친절하고 영어가 통하는,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서 나만의 여행이 가능한

의외로 여행하기 괜찮은 나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에 대한 여행책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해 보자.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표지와 내용 일부)




2017년부터 4번에 걸친 크로아티아 여행

- 저자의 경험이 살아있는 여행책 -


저자는 본격적으로 여행 가이드북을 위해

2017년부터 4번에 걸쳐 크로아티아 곳곳을 여행하였다.

그럴 때마다 매년 달라지는 물가가 아쉬웠다 한다.

크로아티아의 매력은

저렴한 물가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인데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아직, 봄 가을은 물가가 저렴하다고 한다.)

2018년부터 대한항공의 직항로도 개설되어

우리에게 크로아티아는 이제 인기 있는 유럽 여행지가 되었다.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표지와 내용 일부)



크로아티아는 해변이 아름다운 나라

-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 -


크로아티아는 지중해의 한 바다, 아드리아 해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나라이다.

해변은 모래보다 돌이 많고

해안선을 따라 깎은 듯한 절벽이 아름답다.

섬들도 많고 아름답다.

크로아티아에는 7개의 훌륭한 국립공원도 있다고 한다.

멸종 위기에 처한 그리폰 독수리도 있고

플리트비치 국립공원에서는 곰, 늑대, 사슴 등도 볼 수 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위해 추천하는 여행책

-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표지와 내용 일부)



크로아티아에 대해서

여행을 잘 하려면 깊이 있지는 않아도

그 나라의 역사를 조금은 이해하는 것이 좋다.

책은 크로아티아의 역사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크로아티아 축제, 쇼핑, 음식, 맥주, 마트 등등

여행지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고자 하는 바들도 놓치지 않고 싣고 있다.



크로아티아 여행 정보들

위 사진 하나 중처럼 크로아티아 추천 여행 경로도 소개하고 있고

숙소, 심 카드 구입, 뿐 아니라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단점 정리

여행 계획 세우는 과정까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단지, 크로아티아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고려해야 하는지 여행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

당연히 초보 여행가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다.

'크로아티아'를 여행했다면

다음 여행지는 비슷한 방식으로 준비하면 되니까

처음 해외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크로아티아' 여행책 한 권쯤 있으면 다음 여행에서도 유용할 것이다.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표지와 내용 일부)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자동차 여행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담았다.

크로아티아는 미세 먼지가 없다고 한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여행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번 시도가 어렵지 막상 한번 해보면

다른 유럽도 자동차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자동차 여행으로 식비와 교통비, 숙소비도 아낄 수 있는 장점도 소개하고 있고

자동차 여행으로 일정을 짤 때 생각해야 할 점들도 정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여행에서는 도시 간 이동 거리를 잘 계산해서

여행해야 한다는 점들 등.



한 달 또는 그 이상을 여행지에 머물면서

좀 여유롭게 현지인처럼 일상을 즐기는 여행이다.


숙소 정하는 것에서 교통 정보, 소지품 도난 시, 경비 짜는 것 등등의

정보를 자세히 담고 있다.



크로아티아 내 다양한 도시들 소개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표지와 내용 일부)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크로아티아 내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수도!

'뒤쪽에 있는 언덕'이란 뜻을 가진 이름.

수도에는 많은 건축물과 문화재가 있어서 동유럽 관광 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수도 주변의 아름다운 녹색 지역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

크로아티아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요소이다.

공항에서 자그레브 수도 가는 여러 방법과

자그레브 도보 여행을 위한 지도, 문화재 소개, 여행지 정보 등을 담았다.

음식과 숙소 정보, 교통 정보도 잘 담고 있다.

<이스트리아 반도의 가장 큰 도시 풀라>

오래된 유적지가 많은, 로마 원형 극장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도시 풀라.

아우구스투스 신전도 있다고 한다.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표지와 내용 일부)


<플리체비체 국립 호수 공원>

당연히 책에서는

가는 길, 입장료, 몇 가지 코스, 공원 안내 등이 소개되어 있다.

그런 정보 외에, 사진으로 이 공원의 모습을 보는데

정말!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시면 좋겠다.

세상에는 좋은 곳이 넘 많은 것 같다.

사진만 봐도 내가 꼭 그곳에 있는 듯!

마음도 맑아지고 눈도 시원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와 다른 옛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작은 다른 도시들 사진은

다양한 이국적인 풍경을 잘 담아내고 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그것이 또한 여행책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한다.

책으로 떠나는 '크로아티아' 여행!

여행 준비도 하고 힐링도 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크로아티아 주변 국가들 


- 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내용 일부)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는 발칸 반도 서쪽에 있다. 




- 2. 몬테네그로 -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내용 일부)


발칸 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국가



- 3. 알바니아  -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내용 일부)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로 

크로아티아와 그 주변 국가들 여행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내용 일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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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폴란드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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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바르샤바!

바르샤바를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5월에서 9월까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는 자전거를 빌려 강 주변을 둘러 보고 버스, 트램, 기차를 타고 도시를 둘러 보기도 좋다.

역시 여행은 날씨가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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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폴란드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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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여행책으로 폴란드에 대해 미리 알아본다면, 짧은 일정 동안 나에게 의미 있는 여행지를 선택해야 할 때, 나에게 맞는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렴한 물가, 안전하고, 잘 보존된 중세 도시, 우리나라와 비슷한 음식이 있어 더 편안한 꼭 가봐야 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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