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예찬
앙리 라보리 지음, 서희정 옮김 / 황소걸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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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과 뇌과학 지식을 활용한 철학적인 서술 방식을 접할 수 있다.
평소 다른 책에서 접하지 못한 신경 과학에 관련된 용어가 생소할 수는 있으나 그만큼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좋아했는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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