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수업 -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첼시 워드 지음, 조은형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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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의 기본은 드로잉이죠~ 그래서

<드로잉 수업>도서로 매일 드로잉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2월9일부터 3월1일까지 21일동안 했는데

처음엔 굉장히 설레였고 그 다음으로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이였어요

집에도 미술관련 책이 많은데 실상은 쌓아두기만 했거든요 ㅎㅎ


챌린지를 하며 그림을 그리니 좋은점은 

다른분의 그림을 보며 서로 응원도하고 경쟁도 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하루하루가 바빴지만, 주어진 미션에 어떻게 하면 더 잘 그릴까 

고민도 하면서 하니 실력이 안 늘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드로잉 챌린지 

참여하는 미션글을 올리고 제가 그린 그림도 올렸어요

https://blog.naver.com/pinkbus15/224198076247

(제 블로그 주소랍니다 놀러오세요~^^*)

서툴렀던 1일차부터 조금씩 실력이 올라가는 21일차까지 다들 보이실꺼예요


미션에 따라 책을 보며 이렇게도 그려보고 저렇게도 그려봤어요 

여태 그리고 싶었지만 마음만 꿀뚝이였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던 그림일기, 사물, 식물, 인물화 등 

다양한 그림에 시도를 하고 완성을 해서 뿌듯했어요

내가 이 그림도 그려냈어~! 하고 말이예요 ㅎㅎ


오늘19일차고 아직 이틀 남았지만 

그림을 책으로 배웠어요~ ^^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책에 나오는 미션을 통해서 나만의 그림을 그려서 

실력을 쌓아올리고 싶으신분들~도전해보세요!! ^^

그림은 장비발이죠~

19일차 인물스케치하기 손스케치하기

18일차 사람그리기

16일차 서있는 곳 스케치하기

14일차 큰식물그리기

13일차 꽃보는 각도 위치에 따라 그리기

12일차 꽃잎과 다육식물 그리기

11일차 붓과 자전거 그리기



 #드로잉수업 #드로잉챌린지 #매일드로잉 #북커스_서평단 #북커스 #boo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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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 평범을 비범으로 바꾼 건축가의 기록법
백희성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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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인 백희성 건축가는 프랑스에서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하고

공모전에 당선되어 가구디자이너이기도 하고 아마추어 화가이자

베스트셀러작가이자 문화재연구가이자 전문 연사가 아닌데도 강연도 해요

결국 모든 직업은 연결된것 같다고 하는 본인의 직업은 백희성이라고 해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제 생각이예요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것은 기록이라는 습관을 들여서 창의적 원료를 축적하는 방법이였어요

아이디어가 막힐때마다 기록을 되짚어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지는거예요


그런 백희성 건축가의 기록법은 어떻게 다른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록을 통해 얻을 수 있어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또는 다른이들에게 질문하여 다른 관점을 갖게 해줘요

싫다는 감정을 좋다로 변화를 시도해서 시야를 넓혀주는거죠

자신을 관찰하고 기록해요 나만의 해답을 찾기위해서요

물론 단순히 습관적인 기록만이 다 가 아니예요


문화재지정사찰을 다 보고 다시 물으라는 교수님의 말에 마당 실측을 다 하는 끈기와 열정이 뒷받침이 되어야되겠지요

그는 프랑스 파리 고택 인터뷰하는 것도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당사자들의 익명성을 지켜줄수 있는 방법인 한권의 소설로 탄생하였어요


그림에 관심이 있어 독학하는 저는 그가 그림을 하는 과정도 흥미로웠어요

그림을 배우러 처음부터 화실에 가지 않고 준비없는 실패를 하는거죠

붓대신 손가락으로 그리면서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시행착오를 거치는거죠

사진을 배우고 싶어하는 두 친구의 예시도 공감이 됐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책 파트3 에서는 저자의 나만의 기록이라는 기록법에 대해 나와 있어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무엇을 적을까", "어떻게 쓸까" 에 대해 알려줘요

꼭 이런 방법으로 쓰라는 건 아니고 정답은 없죠

전 한동안 저자의 방법 대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베끼는건 필기고 내가 느낀걸 적은게 기록이라고 해요

내 생각을 제대로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봐요~


저는 머릿속 생각의 단순화와 정리를 위해 거의 매일 시간 날때마다 일기를 써요

그렇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계속 맴돌아 곱씹게 되거든요

저의 일기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아요

최근 몇년되지 않았는데 일기는 저의 대화상대 친구이자 생활 기록지로 쓰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기록을 한다는게 단순하게 적는 것 뿐이라서

기록으로 내 미래의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이 궁금했어요


제게 <쓰는 사람>은 제 생활의 일부인 일기를 좀 더 기록이라는 단어에 맞도록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풀리지 않는 의문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일주일이고 한달 내내 질문하고 대답을 적고 이미 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렇게 쓰임이 될줄은 몰랐던거죠

이번 책을 읽은 후로 끊임 없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말랑말랑한 고무같은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이제부터 실패를 뺏기지 마라 그리고 웬만하면 조언을 믿지 마라"




#쓰는사람 #백희성 #교보문고

#자기계발 #기록법 #기록습관 #메모법 #새해다짐 #기록하기 

#일기쓰기 #다이어리 #아이디어노트 #기획노트 #기획자 #크리에이터 

#일상적글쓰기 #기록의시작 #기록의세계 #성공습관

#책과콩나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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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물들이는 어반 수채화 컬러링 북 - 길에서 마주친 아름다운 건물과 풍경의 기록 ㅣ 어텐션 시리즈
땡란 지음 / 제이펍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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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란 작가님의 20개 멋진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고급 수채화 용지에 스케치된 도안이 있어서

작품을 보며 물감이나 색연필로 색칠을 하면되요


책 목차는 

물감과 종이 붓 등 필요한 준비물에 대한 화구소개

필요한 색상과 이름이 적혀있는 색상표

기본적인 수채화의 (번지기, 겹치기, 마른 붓질, 그라데이션) 채색기법

컬러링에 필요한 (꽃과 나무 칠하기, 벽돌칠하기,  하늘칠하기) 채색방법예시

작품이 실여 있는 컬러링 도안

고급용지에 스케치된 도안

부록으로 전작품 스케치된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요

(다른 종이에 스케치를 옮길 수 있고 색연필로 색칠해도 되요)


전 책이 아까워서 따로 수채화 용지에 스케치하고 색칠한거 있쬬 ㅎㅎ

따뜻하고 화사한 컬러가 너무 예뻐요

하늘은 제 임의대로 색칠했어요 더 화사한거 있죠


책을 아끼기 보다 다 써먹어야 겠더라고요

그래서 두장만 스케치하고 그 다음부터는 

책에 있는 고급용지에 색칠을 했어요


스케치된 도안이 있어서

수채물감으로 하나씩 색칠하면 되요


전 자연물 색칠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숲 나무 꽃나무 가 좀 어려워요

작가님의 귀여운 고양이가 그림 곳곳에 있는데 

한결 그림이 더 동화같게 느껴져요


책 앞쪽에 땡란 님의 채색 기법이 있어요

그래서 연습하고 나면 채색하기가 한결 쉬워요


벽돌 색칠하기

하늘 칠하기

구름 표현하기

책만 따라해요 그러면 어느새  완성이 되요


번지기 겹치기 색칠하기가 수채화 기본~

기본부터 가르켜 주는 책이예요


작품아래 채색방법과 순서 같은 요령이 나오는데

채색전에 읽어보고 참고하면서 하면 도움이 많이 되요


사용되는 색상도 작품마다 나와 있어요

어떤 색이 들어가는지도 보면 도움이 되요


화사한 색감의 한폭의 동화같은 컬러링북

너무 예뻐서 아끼다 한 작품씩 채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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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문장들
부아c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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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직장생활이나 사람들과의 속에서 부데끼며 살다가

처음엔 혼자 지내니 어색하고 외로웠습니다.

 

혼자 일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대부분이 되면서

혼자와의 시간을 잘 보내야한다고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도 하고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외롭다는 생각에

기회가 생겨 올해 하반기엔 모임에 다니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나름 바쁘게 다녔습니다.

밤에 꿈을 꿨는데 chatGPT로 꿈해석을 하니

몸은 바쁜데 머릿속과 마음은 자신과의 소통 부재로 힘들다고 나왔습니다.

삶의 방향을 정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이후 바빠서 잠시 멈추었던 일기도 다시 열심히 쓰고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며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어지럽고 복잡게만 느껴지던 머릿속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의 성향은 자신과의 소통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에 글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외로움은 나를 혼자 있는 법으로 이끌었다.

그 시절의 외로움은 나를 많이 힘들게 했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외로움이야말로 선물이였다.

덕분에 내 안을 들여다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담담히 나와의 생활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4부로 되어 있습니다.

1부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2부 진짜를 가진 사람은 조용하다.

3부 인생이 망했다고 느낄 때

4부 행복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손바닥만한 책 크기에 읽기 쉬운 짧은 문장에서 느껴지는 공감과 위로는 외롭다고 생각한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줄 것입니다.

 

자신을 발견하려면 혼자 있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조지프캠벨 -32

 

우리는 알게 모르게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을 자주 만나야 한다. -p38

 

기준이 곧 그 사람의 방향이고, 삶의 태도다. 그래서 그 사람이 무엇에 불편해하는지 보면 그 사람의 본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p54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은 변화할 수 있다.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은 믿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결국 더 단단한 관계와 인생을 만들어간다. -98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은 만날 사람을 조심히 선택해야 한다.~공감은 분명 소중한 능력이지만, 동시에 자기 보호가 필요하다. 스스로를 먼저 아끼는 방법을 아는 사람, 그 사람이 오래도록 따뜻할 수 있다. -p103

 

다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체력을 길러야하고,

여유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통장이 두둑해야한다.

힘든 삶을 버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꿈을 가져야 한다. -p119

 

타인의 무례는 흘려보내고, 나를 지키는 데 감정을 쓰기로 한다. ㅡ감정 다이어트 -p182

 

가끔 무례한 사람을 만난다. ~

나와 상관없는 사람, 전혀 모르는 사람의 말에까지 상처받을 이유는 없다. 그들은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나는 그들에게 진심도, 마음도 나눈 적이 없다. 단지 스쳐가는 사람일 뿐이다. ~ 내가 아니라 그들의 문제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내가 상처받을 이유는 더더욱 없다. -p191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성실과 부지런함은 중요하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다 보면 내가 지킨 약속들이 나를 지킨다.-p211

 

사람들은 외롭다고 합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고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합니다.

알 수 없는 외로움과 공허감에 빠져있을 때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 잡아보기를 권합니다.


#외롭다면잘살고있는것이다 #부아c에세이 #페이지2북스 #page2

#책추천 #에세이추천 #신간

#컬쳐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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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 성취 중독에서 지속 가능한 행복으로 가는 인생 경영 전략 20
야마구치 슈 지음, 박세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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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평생학습관에서 하는 강좌 중에 "중장년을 위한 인생 로드맵 설계" 라는 프로그램 제목을 보고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엔 인생도 자기주도하에 설계하는 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생애경력설계하며 행복하게 살기위해 중년 노동시장이 어떤지도 알아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버킷리스트도 만들어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변화관리를 하며 인생 설계 수정도 하는 강좌였는데 이 책과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마케팅 이론 중 하나인 생애주기곡선을 인생 전략에 적용해서 평균적인 삶을 기준으로 평균 수명을 80세 나이로 20대 봄, 30대~40대 여름, 50대~60대 가을, 70대~ 겨울 시기를 정하고 그 시기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통하여 추구해야할 삶의 방향과 주제를 찾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의 선택과 타이밍에 따라 유연하게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책에서는 단순하게 돈, 지위, 명예 같은 성취만을 위한 인생전략이 아닌 언제 죽음이 찾아오더라도 좋은 인생이였다고 말할 수 있도록 사는 것이 프로젝트의 장기 목표입니다. 시간자본과 인적자본, 사회자본, 금융자본을 적절히 투자하고 얻어서 언제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떠올리는 것은 가족과 친구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기억이라고 합니다.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에서 시간도둑이 행복하게 살던 사람들에게서 시간을 빼앗으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시간도둑에게 행복을 잃어버리지 말고, 시간자본을 잘 관리하여 자신의 인생의 경영 전략을 세워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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