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 - 평범을 비범으로 바꾼 건축가의 기록법
백희성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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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인 백희성 건축가는 프랑스에서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하고

공모전에 당선되어 가구디자이너이기도 하고 아마추어 화가이자

베스트셀러작가이자 문화재연구가이자 전문 연사가 아닌데도 강연도 해요

결국 모든 직업은 연결된것 같다고 하는 본인의 직업은 백희성이라고 해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제 생각이예요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것은 기록이라는 습관을 들여서 창의적 원료를 축적하는 방법이였어요

아이디어가 막힐때마다 기록을 되짚어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지는거예요


그런 백희성 건축가의 기록법은 어떻게 다른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록을 통해 얻을 수 있어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또는 다른이들에게 질문하여 다른 관점을 갖게 해줘요

싫다는 감정을 좋다로 변화를 시도해서 시야를 넓혀주는거죠

자신을 관찰하고 기록해요 나만의 해답을 찾기위해서요

물론 단순히 습관적인 기록만이 다 가 아니예요


문화재지정사찰을 다 보고 다시 물으라는 교수님의 말에 마당 실측을 다 하는 끈기와 열정이 뒷받침이 되어야되겠지요

그는 프랑스 파리 고택 인터뷰하는 것도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당사자들의 익명성을 지켜줄수 있는 방법인 한권의 소설로 탄생하였어요


그림에 관심이 있어 독학하는 저는 그가 그림을 하는 과정도 흥미로웠어요

그림을 배우러 처음부터 화실에 가지 않고 준비없는 실패를 하는거죠

붓대신 손가락으로 그리면서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시행착오를 거치는거죠

사진을 배우고 싶어하는 두 친구의 예시도 공감이 됐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책 파트3 에서는 저자의 나만의 기록이라는 기록법에 대해 나와 있어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무엇을 적을까", "어떻게 쓸까" 에 대해 알려줘요

꼭 이런 방법으로 쓰라는 건 아니고 정답은 없죠

전 한동안 저자의 방법 대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베끼는건 필기고 내가 느낀걸 적은게 기록이라고 해요

내 생각을 제대로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봐요~


저는 머릿속 생각의 단순화와 정리를 위해 거의 매일 시간 날때마다 일기를 써요

그렇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계속 맴돌아 곱씹게 되거든요

저의 일기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아요

최근 몇년되지 않았는데 일기는 저의 대화상대 친구이자 생활 기록지로 쓰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기록을 한다는게 단순하게 적는 것 뿐이라서

기록으로 내 미래의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이 궁금했어요


제게 <쓰는 사람>은 제 생활의 일부인 일기를 좀 더 기록이라는 단어에 맞도록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풀리지 않는 의문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일주일이고 한달 내내 질문하고 대답을 적고 이미 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렇게 쓰임이 될줄은 몰랐던거죠

이번 책을 읽은 후로 끊임 없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말랑말랑한 고무같은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이제부터 실패를 뺏기지 마라 그리고 웬만하면 조언을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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