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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잘 그리기 위한 노하우 도감
사이드랜치(Sideranch) 지음, 김재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평점 :
이 리뷰는 영진닷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화가 100인의 노하우와 테크닉 200
만화가 지망생은 아니지만 취미 그림러로써 안 볼 수가 없었어요
만화를 잘 그리기 위한 노하우라고 하잖아요~ㅎㅎ
같은 그림이라도 말풍선을 어떤 걸 쓰느냐
대사를 어떻게 표현하느냐
컷을 어떤 식으로 나뉘고
인물이나 사물 구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나는지 알게 됐어요
그림은 영상과 달리 소리도 없고
오로지 그림으로 모든 걸 표현해야 하는데
이 책의 노하우와 테크닉이 정말 유용해 보였어요
어렸을 때 만화를 꽤 많이 봐온 한 사람으로서
'노하우 활용'한 예시를 잘만 활용하면
괜찮은 만화가 탄생할 것 같아요
책은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책에는 '노하우 활용'한 예시 만화 한 컷과
잘못된 만화 예시 한 컷을 보여주며
어떻게 다른지 보여줘요
아래 memo에는 팁이나 보충 테크닉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요
word에는 키워드를 설명해요

책은 챕터 1~5까지 나누어져 있어요
챕터 1에서는 말풍선과 그림문자에 관한 내용이에요
가령 비명일 때는 말풍선을 뾰족뾰족하게 나타낸다든지
독백에는 말풍선을 거품 형태로 표현해요
더듬거리는 대사는 말풍선을 나뉜다든지 해요
챕터 2에서는 컷 분할에 관한 거예요
컷을 겹치면 시간의 틈이 없게 한다던가
장면을 전환할 때 이전 컷의 그림을 넣어주면 자연스러워져요
챕터 3에서는 구도와 앵글에 관한 건데요
기울인 앵글로 박진감을 더한다던가
얼굴 확대는 어깨까지 노출해야 움직임이 느껴져요
캐릭터의 발을 드러내면 배경의 공간을 입체감 있게 보여준답니다
챕터 4는 작화에 관한 거예요
비와 샤워는 짧은 선으로 표현하고 선을 흰색으로 하면 투명감이 느껴져요
투시와 원근법에 대해서도 나오고요
챕터 5에서는 자주 쓰는 만화 표현이에요
데포르메처럼 과장을 해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요
기호로 감정을 나타내요
눈을 반짝인다던가 눈물을 그렁거리게
또는 활활 타오르게 하죠 ㅎ
데포르메로 강조해서 콧김을 내어 과장되게 표현할 수도 있고요
사람 주위에 몽글몽글 원을 배경으로 그려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도 있어요
책에 노하우 활용한 예시 컷을 하나씩 그려봤어요
서툰 그림 솜씨지만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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