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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 들꽃 컬러링북 - 소박해서 더 아름다운 힐링 컬러링북
정은희 지음 / 리스컴 / 2026년 8월
평점 :

계절의 흐름을 따라 길가 한쪽에 소박하게 피어나며,
아련한 풍경 속에서 우리의 추억을 불러오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ㅡ프롤로그 중 한 구절이예요 추억들이 막 되살아나는 듯한 글이예요
어린시절 학교와 집을 오가며 산과 들에서 보던 들꽃이 생각이나네요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소박한 들꽃은 이름만으로도 푸르름이 가득 느껴져요
이 책은 40종의 다양한 들꽃이 담긴 컬러링북이예요 저는 색연필로 색칠했어요
기초 채색법이 있고 초보자도 쉽게 색칠할수 있는 난이도라서 재미있게 컬러링 할수 있었어요
컬러링북에 완성본처럼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되요~
선 하나하나를 천천히 그으며 오늘 하루를 되돌아 볼수도 있고요
즐거웠던 때를 추억하며 색칠하다보면 들꽃도 완성하고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들꽃 컬러링북과 함께 해서 오늘도 즐거운 취미이자 휴식같은 시간 보냈어요~

두가지 색만으로 컬러링하는 강아지풀이예요~
강아지풀을 가장 먼저 그려보고 싶었어요 보슬보슬하니 넘 이뻐서요
그런데 벼이삭같이 섬세한 부분?? 색칠하기가 더럭 겁이나서 망설였지만,
색칠해보니 망치지않고 나름 오래걸리지 않고 색칠할 수 있었어요

나팔꽃과 비슷하지만 메꽃이예요
나팔꽃은 아침에 피고 오후에 시들고 메꽃은 여러해살이고 한낮에 핀다네요
폰카메라가 핑크색 색연필색을 다 담지 못하네요 아쉬워요~ ㅠ

노오란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행복, 슬픔을 이기는 기쁨이예요
영원한 행복이 없더라도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