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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 인간의 소비심리를 지배하는 뇌과학의 비밀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지음, 강영옥 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얼마전 유튜브 추천 영상을 보다가 성공한 사업가 유튜버가 추천한 책이라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던 책이다 그는 뇌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다고 하였는데 그가 유튜브에서 추천한 책 여섯 권이 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화제도 되었다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는 마케팅 책이다 저자는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유명 경제학자이다 저자는 뇌와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한 결과 림빅(Limbic)이라는 모델을 만들었다 인간의 뇌로 인해 구매동기가 생기고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소비를 하는지 알려 준다 우리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하지만 80퍼센트 정도가 무의식적이고 20퍼센트 정도도 그다지 의식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 속에 감정 시스템을 주로 빅3(Big3)로 나눌수 있는데 균형시스템, 자극시스템, 지배시스템이 그것이다 추가모듈에는 결합 돌봄 성욕이 있고 구매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놀이 포획.사냥 싸움 식욕.구토도 있다
나는 방금 영화를 예매 했다 이것은 이 책에 의한다면 자극시스템에 속한다 예술, 재미, 환상, 감성이 포함될 것 같다 지배시스템에도 속할지도 모르겠다 기분전환으로 말이다 나는 단순히 반복되는 단조로운 생활에 잠시 기분전환을 하고 싶어서 영화를 예매한 것인데 이것도 감정 시스템에 의한 일종의 무의식 소비이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것은 안전에 대한 욕구인 균형시스템 돌봄 모듈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또 재미있는 것이 최고의 요리사는 왜 남성일까 하는 것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요리도 잘할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테스토스테론으로 남성의 지배시스템이 강하게 활성화 되어 남성적인 야심으로 전문가가 많다는 것이고 그에 반해 여성은 에스트로겐과 결합 호르몬이자 돌봄 호르몬인 옥시토신 및 프로락틴의 지배를 받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때론 의무적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음식을 요리 한다 뇌와 호르몬으로 인해 남성 여성이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part3 에서는 구매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오는데 흥미로워서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