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 출간 50주년 기념판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0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의 기술
트레바리 첫 달 책으로 선정되어 열심히 읽었다
20대에 읽었던 책인데 책 내용이 처음 읽는 책 같았다
읽을 때 다 이해하지 못하고 읽었으리라
이책 내용이 쉽게 읽히지 않는 이유는
사랑이라는 흔한 것 같고 쉬운 것 같은 감정을 넘어서는
훈련이 필요한 기술이라고 정의하고
작가의 깊음 통찰력으로
사랑의 기술을 이야기 해서 그런 것 같다
진정 나자신을 사랑하고 홀로 자유롭게 충만할수 있는 자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인내하고 집중하며 홀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상태를 견딜수 있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해준다
그리고 사랑의 기술을 처방받는 것이라는 생각을 벗어버리고 스스로 해내는 것이라 마음먹어야 한다고 일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이제서야 이런 책을 만나다니...
이 소설도 현대의 역사와 같이 하는 이야기이지만
이 소설은 고전이다
큰 힘을 가진 명작이라 나는 생각한다
체코의 슬픈 역사와 개인의 가정사 주변인들과 맞물려
이책의 주인공들은 그들의 삶을 살아간다
간단하게 슬프다고 불행하다고 할 수 없다
토마스, 테레사, 그리고 여작가, 그리고 한사람의 남자(교수)
... 너무 푹 빠져들어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런 소설은 어떻게 쓸수 있을까? 읽으면서 내내 감동했다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의 짜임새도 신선해서 놀라웠다
그리고 한마디 한마디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도
밑줄을 긋고 싶었다
계절이 바뀌는 건 냄새로 느낀다는 그 표현이 제일 신선하게 남는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입장에서 이 소설을 따라가보며 재미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지고 있는 미에 대한 기준도 재미있게 따라가봤다
멋지게 늙는다는 것, 사람을 사랑하는 일
다시 생각해봤다
배우자에게 버림받았던 소설의 주인공의 심리도
심도있게 따라가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또 다른 좋은 책을 소개 받아 기쁘다
평범하게 지나치던 책, 나의 삶의 부분부분들을 소중하게
감사할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여기서 소개한 책을 하나하나 다시 만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가 잘 몰랐던 조선 후기 역사에 대하여 많이 배웠다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웠고 궁금해하지도 못해본 대한제국의 역사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내가 모르는 조선후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한국근현대사 너무 많다
˝다시 걷다,서울˝ 그리고 ˝서울은 깊다˝ 에 이어 계속 읽고 배워나가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