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체면을 세워 주는 일! 이것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일이다. 그런데도 이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사람이 우리들가운데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우리는 상대방의 자존심에 가해지는 상처 따위는 아랑곳없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짓밟고 자기 주장만내세우며, 남들 앞에서 어린이나 고용인들을 꾸짖고 윽박지르며 비난한다.
이와 반면에 잠깐 동안의 생각이나 사려 깊은 한두 마디의 말, 또는상대방의 태도에 대한 진실된 이해는 이러한 상황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이다. - P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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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은 마취제를 써서 마취를 한 후 일을 시작하는 치과의사와 같다. 환자는 이를 뽑히지만 마취제가 아픔을 억제해주고 있는 것이다. 지도자는 그런 방법으로 사람을 다루어야 한다. - 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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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각이 전부 틀릴지도 모른다는 점을 기억하라.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을 비난하지 말라. 바보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현명하고 끈기 있고 특별한 사람들만이 그런 노력을 하는 법이다.
어떤 사람이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먼저 알아 보라. 그러면 그의 행동, 아니 어쩌면그의 인간성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얻게 될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정직하게 생각해보라. 만일 스스로에게 ‘내가 만일 그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느끼고 행동했을까?‘ 하고 묻는다면 시간도 아끼고 화도 내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원인에 관심을 가지면 결과에도 동정심을 갖게 되는 법‘이니까. 그렇게 되면 인간관계기술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다. - P259

"대화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내 것인양 중요하게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때 협력을 얻을 수 있다. 대화를 시작할때, 따뜻한 태도로 먼저 목적이나 방향을 제시하고 그가 듣고 싶어 할말을 바탕으로 말을 조절하면서 상대의 의견을 너그러이 수용한다면, 그도 우리의 생각을 받아들일 마음이 생기는 법이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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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해서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양보한다면기대한 것 이상을 얻을 수 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즉시 분명한 태도로 그것을 인정하라 - P223

"강과 바다가 온갖 시냇물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잘 낮추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능히 온갖 시냇물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백성의 위에 서려고 하는 이는 반드시 말로써 자기를 낮추고, 백성의 앞에 서려는 자는 반드시 그 몸을 뒤로 할 것이다. 그러하므로 성스러운 사람은 위에 처해 있어도 아랫 백성이 무겁다아니하고, 앞에 처해 있어도 뒷 백성이 해롭다 아니한다."
『도덕경』 제 66장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아이디어가 바로 자신의 것이라고 느끼게 하라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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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매우 귀중한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당신은 이상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자신을 허락하는일이 과연 필요할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하는 말을 듣고 나서 제일 먼저 취하는 반응은,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그 대신 평가나 혹은 판단을 내리려고 하는 것이다. 누군가자기의 기분이나 태도, 혹은 신념을 나타낼 때 우리는 대개 즉시 옳다’, ‘어리석다‘, ‘비정상적이야, ‘이치에 맞지 않아’, ‘틀렸어’, ‘좋지 않군‘ 하고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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