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경에 빠뜨렸던 난제의 해결법을 제시하다

일을 해결하는 사람 일에 휘둘리는 사람 - 생각을 경영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재준 지음 / 리더북스 / 2010년 8월

주위를 둘러보니 실직 당한 선배, 후배가 하나 둘 늘어나더군요.   

사람들이 이 경제불황은 아마 5년은 더 갈 것이라고 해서 고민과 걱정은 더 많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IT시장으로 인해 같이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도 항상 안고 있습니다.

저 역시 회사가 위태로운 것을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하면 회사도 살리고 나도 같이 윈윈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접했습니다.  

이 책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성공하기,  

성과를 내기,  

비즈니스 하기 등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적어놨더군요.  

하다못해 회사에 꼭 필요한 물품 고르는 법까지 깨끗하고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해법이 이 책 안에는 있어요.  

모든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면  

이 책을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거시적인 안목으로 보면..^^ 

개개인 모두가 일이 술술 풀리는 문제 해결사가 되어  

경제불황이 빨리 극복되었으면 합니다.

[100자평] 일을 해결하는 사람 일에 휘둘리는 사람

일을 해결하는 사람 일에 휘둘리는 사람 - 생각을 경영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재준 지음 / 리더북스 / 2010년 8월

문제해결을 위한 필수 실천북

예쁜 책

스마일 브러시
최완우 지음 / 리더북스 / 2009년 12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더 예쁘고 귀여운 책.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려고 또 주문했다. 

추운 겨울 이 책을 보면서 나에게 스스로 따스함을 주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샀을 때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사은품도 푸짐하고, 추첨을 통해 시디까지 주니 

또 다른 선물을 받는 기분이다. 

정말 누구에게건 추천하는 따뜻한 책이다.

중간고사 공부를 앞두고 이 책부터 봤네요

공부의 왕도 (기억력편)을 초등 2학년, 6학년 아이 둘에게 보여줬습니다.  

2학년 아이는 구구단을 외웠는데 완전히 외운 상태는 아니었구요, 

6학년 아이는 사회과목을 힘겨워하더군요. 

그래서 이 책들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두 녀석 다 재미있게 보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배운 기억력을 활용하더군요. ^^ 

활용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신기했는지 우리는 기억해내고 테스트하고 놀았습니다.^^ 

영어단어는 아직 안해봤지만 조만간 거기에도 사용할까 해요. 

아주 좋은 책을 접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암기과목을 힘겨워하는 어린이가 집에 있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__)

총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총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사랑의 표현으로 훌륭하고 행복한 육아가..

아이 사랑 표현 사전 -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말이 다 있는
이재준 지음 / 리더북스 / 2008년 7월

아이는 나와 다른 인격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자라나지 않는다.

또한 부모는 똑부러지게 정해진 육아방침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종종 흔들리기도 한다.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내가 아이를 잘못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가 궁금해하기도 하고

강사나 학자들마다 하는 말들을 듣다보면 현실에 부딪히는 육아와는 약간 다른 듯하여

더 육아에 있어서 오리무중에 빠지곤 한다.

게다가 아이가 내가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 같이 느껴지면..

육아는 근본부터 흔들린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서슴지 않고 '육아'라고 말한다.

이 책은 육아라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명제에 하나의 '해법'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고,

아이와 사랑을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가르쳐주는 이 책이야말로

육아를 어려워하고 육아에 있어서 혼란스러워하는 부모들에게 커다란 해법일 것이고,

이 책을 읽은 부모의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큰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 여겨진다.

이책은 항상 곁에 두고 아이와의 트러블이 생길 때마다 읽고 싶은 소장용 책이다.

되도록 이책이 많은 부모들에게 읽혀서

부모는 행복하고 우아하게 육아를 할 수 있고,

많은 아이들은 행복하고 훌륭하게 자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