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더 예쁘고 귀여운 책.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려고 또 주문했다.
추운 겨울 이 책을 보면서 나에게 스스로 따스함을 주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샀을 때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사은품도 푸짐하고, 추첨을 통해 시디까지 주니
또 다른 선물을 받는 기분이다.
정말 누구에게건 추천하는 따뜻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