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슈타인은 오랫동안 기갑군단을 지휘하고 싶어했다. 프랑스 전역에서공을 인정받아 기사철십자훈장을 받기는 했지만 기동전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고 싶었던 것이다. 어쩌면 구데리안과 롬멜처럼 걸출한 인물들이 이미 명성을 얻었다는 것을 의식했는지도 모른다. 1940/1941년 겨울동안 영국해협에서 움츠린 채 몇 달을 보낸 뒤에야 비로소 만슈타인의 야망이 실현되었다. 그는 2월 말에 제38군단에 작별인사를 고하고 독일로 돌아가 1941년 3월 15일부로 베스트팔렌 동쪽 바트 잘추플렌Bad Salzuflen에주둔한 제56(차량화)군단을 지휘하게 되었다. 아직 기갑군단이라는 이름이붙기 전이었지만, 그는 새로운 군단을 맡음으로써 마침내 전투에서 기갑사단과 차량화보병사단을 지휘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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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이라고 하면 뭔가 공격적인 자세, 손에 잡은 책을 첫 장부터 비난하는 자세로 읽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비난하느냐 마느냐, 공격적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저자의 사고 과정을 정확하게 음미하면서읽으려고 하는 자세이다. 저자가 전문가나 유명한 평론가, 혹은 대통학 교수라고 해서 그들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자세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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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맥락에서 고통에 직면하기보다는 고통에서 도피하는 쪽이 더합리적으로 생각된다. 심지어 격렬한 활동 상태를 포기하는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렇다. 나아가 설령 독립을 잃는다고 하는 대가를 지불한다해도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또한 설령 그것이 환자가 애완동물로 변화됨을 의미한다고 하여도, 고통을 일으키는 모든 비기술적 쟁점에 대하여 합법성을 부인하는 쪽이 진보된 방법이라고 말할수 있다. 800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 더욱 저하되면 인생의 소박한 기쁨과즐거움을 경험하는 능력도 줄어든다. 마취된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살아있다고 하는 감각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렬한 자극이 필요하게된다. 약품, 폭력, 공포가 자아의 경험을 아직도 이끌어낼 수 있는 아주유력한 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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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조직의 주체 그리고 그것을 움직이는 지도자에게 명확한 방향성이 있고 거기에 천박한 사리사욕이 없다면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의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지도층이 정확하게 평가하면 인재는 육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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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분을 나무 읽기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다만 자신의 직감을 따르면 된다. 포토리딩에 의하여 문장여러분의 뇌에 사진 찍혀 있다. 따라서 여러분의 마음이 인하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 나무 읽기를 결정할 때마다 결정이 옳은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마음속으로부터 오는 신호들은논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음성으로 들려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호들은 의식의 깊은 부분에서 감지되는 것으로, 뇌의 무의식적인 데이터베이스에서 만들어진 연결 고리들로부터 나온다. 그러한 연결 고리들에 주목하라. 이러한 직감에 따르고, 이들이 여러분을 어디로 이끄는지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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