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지 말고 가르쳐 주세요. 아이가 말대꾸할 때 화를 내거나 야단치거나 잔소리하는 대신, 효과적이고 건설적인 의사소통의 시간으로 바꿔서 반응해 주면 좀 더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할 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잠자리에 들어야 할늦은 시간인데도 잠을 잘 생각을 안해서 자라고 했더니 "엄마 마음대로 나를 조종하려 들지 마세요."라고 말대꾸합니다. 이럴 때 아이와 오늘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는 식의 힘겨루기는 아무 소용이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말해 주세요. "그래, 네 말이 맞아. 너를 찰흙 인형처럼 빚어서엄마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 수는 없지. 그런데 다음번엔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겠다.
‘엄마, 지금 보고 있는 책 조금만 더 보면 끝나는데요. 그러고 나면 바로 자러 갈게요. ‘라고 말이야." 이런 과정을 통해서 다른사람에게 적대적이거나 공격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어떻게 자기주장을 하는 것인가를 아이에게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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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쥐가 도망갈 구멍이 없으면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쉽게불안해지고 겁이 많은 아이에게는 선생님의 지시가 어떤 공격이나 위협으로 느껴져서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나칠 정도로 저항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선생님이 아이를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오히려 더 강하게 꺾으려고 든다면 아이는 더욱 저항하겠지요.
이럴 경우에는 선생님이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선생님이이렇게 하라고 시켰는데 겁이 나니? 선생님이 무섭니? 아니면 잘못할까봐 좀 걱정되니?"라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면, 선생님의 어떠한 행동이나 말이 자신을 공격하려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선생님을 좀 더 편안하게 대하고, 그 지시를 따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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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이유로, 또는 아이의 기를 겪지 않겠다는 이유로 다들어주면 안됩니다. 아이는 그것이 정말 필요해서 사달라는 것이 아니니까요. 인간의 소유욕에는 한계가 없으므로 무언가를 가졌어도 그것에 대해 기쁜 마음이 들기보다는 하나 더 가지고싶은마음에 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허전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별다른 노력이나 기다림 없이말 한마디로 얻게 되었을 때에는 더 쉽게, 더 빨리 식상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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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말을 대놓고 바로 지적하는 건 무례한 짓이요, 실수라는걸 알면서도 도대체 나는 왜 그와 같은 실험을 한 것일까? 내 속에 있는 선생귀신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다고밖에 말할 수가 없다. 난 아이가 내 의도를 못 알아차리게 하면서 말을 교정해줄 수 있을 만큼 머리가 좋은 사람이 되고픈 갑작스런 유혹에 저항할 수가 없었다. 설혹나의 실험이 효과를 거두어 ‘taught‘가 올바른 단어임을 질이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기에게 알맞은 때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찾아내는 편이 아이에게는 훨씬 좋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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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기에 있는 모든 매체는 새롭게 시작된 사랑과 마찬가지로 끝없는가능성을 향한 활기만으로도 반짝이며 빛난다. 앨버트 사우스워스가 사진기술을 "모든 예술의 최고의 법칙과 나란히 두고 이 신기술에 대한 창작의지평을 넓히느라 바쁘게 일하는 동안 과학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매혹적인 약속의 지평이 열리고 있었다. 모든 예술의 최고 법칙으로 자리한 초기사진 기술은 모든 자연에서도 최고의 법칙이 되어 별에 관심을 돌렸고 천문학 분야에 느리지만 확실한 혁명을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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