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떠나고 나서야  

그의 가치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어떤 분은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선물이어서 우리가 몰랐다고 ... 

이제야 알았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외로우셨던 분 이제는 하늘로 가셔서, 

그곳에서만큼은 항상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