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 환자와의 대화 - 오이디푸스를 넘어서
자크 라캉 지음, 고바야시 요시키 엮음, 이정민 옮김 / 에디투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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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 증상을 보이는 조현병 환자와 공개 면담을 하고 나서, ‘라캉적 정신병‘이니 뭐니 하면서 온갖 말들의 축제를 벌이는데. 라캉은 환자와의 면담을, 잘 하지는 않아도 꽤 멀쩡하게 하는데, 강의 때는 ㅋ. 퐁탈리스의 책을 보면 약간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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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 좌파의 역사 - 가난한 자들의 편에 선 부자들의 이야기
로랑 조프랭 지음, 양영란 옮김 / 워드앤코드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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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부풀려서 커보이기위해서 배에 잔뜩 힘을 넣은 동물도 아니고, 로마 시대 그라쿠스 형제와 볼테르까지 지네 편이라는 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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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너를 위하여 이숲 세계명작 해설 시리즈 2
김욱동 지음 / 이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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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와 문체와 기질의 차이를 염두에 두고 읽으면 더 재미있는 듯. 술과 여자에 빠져서 한명은 소설 한 편 쓸때마다 결혼을 반복, 다른 한 명은 젊은 애들과 바람, 그리고 셔우드 앤더슨이라는 은인의 통수를 친 건 둘 다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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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증발 - 사라진 일본인들을 찾아서
레나 모제 지음, 스테판 르멜 사진, 이주영 옮김 / 책세상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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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반기업(도요타), 반원전(후쿠시마) 얘기가 왜 튀어나오지?
인간의 몸과 옷의 악취를 경험해보지 않은 분은 책으로라도 느껴 보기를(산야, 가마가사키)
야반도주도 지인들에 사기치고 왕창 땡겨서 튀는 게 우리 주변의 모습이라면, 수치심에 스스로 증발하는 게 일본인 방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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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미소녀의 정신분석 - '싸우는 소녀'들은 어떻게 등장했나
사이토 타마키 지음, 이정민.최다연 옮김 / 에디투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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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소개가 거의 반이다.
그리고 적어도 15년, 최소 10년 전에 번역되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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