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와 성 - 사이코패스의 심리와 고백
리하르트 폰크라프트에빙 지음, 홍문우 옮김 / 파람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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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성생활, 그것도 변태적 성에 대한 사례 보고는 너.무.나. 지루하다.
단지 역사적, 기록적 의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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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이 달린 마녀 2023-05-14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말도 안된다. 이런 엄청난 책이 겨우 2년전에 한국에서 출판 됫다는 사실부터 팬티에 오줌을 지를정도로, 대단히 축북받은 시대에 태어낫단 증거다. 환자들 기밀을 유출햇다는 이유로 요즘 같으면 천문학적인 금액을 배상해아므로 앞으로 절대 나올수도 없는 부류의 책이다. 문학적인 가치만으로도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