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뇌, 마음 - 정신치료에서 작용하는 영아 연구와 신경과학
디스 러스틴 지음, 노경선.최슬기 옮김 / NUN(눈출판그룹)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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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온갖 레퍼런스와 눈문식 표기에 지친다. 여러 신경과학 문헌들을 제대로 소화했는지 의심되는 저자 책을 읽는 것보다는 Antonio Damasio, Jaak Panjesepp, Mark Solms, Arnold Modell, Regina Pally 등 책을 직접 읽어보시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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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라는 병 -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엘리트들의 체제 순응과 남성 동맹
다카다 리에코 지음, 김경원 옮김 / 이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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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소에 재미 있는 책을 많이 번역하신 분인데. 음, 좀 아쉽네요. 쇼와 시대의 교양주의와 친나치 그리고 자기기만, 동경대학 문학부와 거기 있던 남성 및 교수들에 대한 비판...그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술슬 읽히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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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삶 - 나답게, 자립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야스토미 아유무 지음, 박동섭 옮김 / 유유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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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얘기들을 명제로 정리해놔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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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적 마음 - 김응교 인문여행에세이, 2018 세종도서 교앙부분 ㅣ 타산지석
김응교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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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사무라이, 하이쿠, 우키요에, 하루키, 까마귀, 거기다 오키나와, 야스쿠니...에휴...일본하면 떠오르는 너무 뻔한 것들에 대한 틀에 박힌 묘사. 언어를 다루는 시인이 맞춤법도 계속 틀려서야. 파나토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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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2021-05-2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뻔하디 뻔한 담론을 뻔하디 뻔한 글로 다시 책을 만들었으니 뻔한 책임에 틀림 없죠.
 
꿈의 해석을 읽다 - 프로이트를 읽기 위한 첫걸음 ㅣ 유유 고전강의 4
양자오 지음, 문현선 옮김 / 유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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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아니니까 각론에서는 오해가 될 만한 부분들이 보이지만 세기말과 빅토리아시대, 니체와의 관련, 욕망과 비극성에 대한 논의는 나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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