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앙집
조소앙 지음, 김보성.임영길 옮김 / 한국고전번역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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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제 시대의 음울한 상황을 주로 표를 이용해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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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트랜스퍼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8
존 더스패서스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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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사람들은 절대 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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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10: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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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쓰지 않은 책들
조지 스타이너 지음, 고정아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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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읽은 최고의 책같은데, 리뷰조차 없네. 움베르토 에코가 지나친 조미료로 불편하게 만든다면, 조지 스타이너는 원재료의 맛 그대로를 드러내는 데 양념을 맛깔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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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철학 현대과학신서 51
막스 플랑크 지음, 이정호 옮김 / 전파과학사 / 199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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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새로운 과학적 진리는 반대자를 납득시키거나 그 빛을 보게 함으로써 승리를 얻는 것이 아니라, 반대자들이 죽어야...>는 명언이 책속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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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다이슨의 의도된 실수 - 과학과 인문학의 논쟁 그리고 미래
프리먼 다이슨 지음, 김학영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내가 사자마자 절판. 책 리뷰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이렇게 명쾌하고 시원할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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