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레레 2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계속 흥미를 북돋는 능력은 가히 최고. 끝은 <쿵푸 허슬> 느낌의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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