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소년과 그리스도 이 작가를 보라 2
사카구치 안고 지음, 이한정 옮김 / 그린비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육체를 가지지 않은 고뇌는 진정한 고뇌가 아니고" "소설은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의 수면제와 같을 뿐이니"..
술과 고뇌와 육체에 빠진 소설가는, 어찌할거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