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 르페브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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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도 아니고 삼판인 책이 기본적인 편집 수정 과정도 없으니,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짜증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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