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정희진의 글쓰기 1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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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의하면, ˝어렸을 때 성폭력˝, ˝서른살 때 NGO활동 중에 (무슨 일인지) 사람때문에 혐인증에 걸렸다˝. 그리고,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2014년 이후 세월호에 대한 글만 쓰고˝ 그들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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